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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나트래커의 ‘뱅가드’ 1P, 브라질 최대 규모 520MW 발전소에 전력 공급
에너지 생산량 3% 이상 향상, 악천후에도 안전한 작동 보장하는 트래커 시스템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트리나솔라(Trina Solar)의 스마트 ‘태양광 트래커(solar tracker)’ 솔루션 제공기업인 트리나트래커(TrinaTracker)가 브라질 최대 규모의 태양광발전소 중 하나인 520MW급 산타루지아 발전단지(Santa Luzia Complex) 운영에 중대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시운전 중인 이 발전소에는 슈퍼트랙 스마트 트래킹 알고리즘(SuperTrack Smart Tracking Algorithm)이 통합된 뱅가드(Vanguard) 1P 트래커가 설치돼 있다.

브라질 최대 규모 중 하나인 520MW 규모 산타루지아 태양광발전소 전경 [사진=트리나트래커]

트리나트래커는 지난해 1700헥타르(ha)가 넘는 면적에 9개의 구성 요소로 이루어진 해당 프로젝트에 트래커 공급을 시작했다.

태양광발전소가 전력망에 연결되면, 약 12만3,000가구에 전력을 공급함으로써 38만t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축해 줄 전망이다. 발전소 건설기간 동안 약 1,000개의 지역 일자리가 창출됐고, 완공 후에는 경제적환경적사회적 혜택을 제공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증발량이 강수량보다 더 많은 반건조 지형과 불규칙한 지형으로 매우 까다로운 지형에 위치한 산타루지아 발전소에 뱅가드 1P 트래커를 사용하기로 한 이유는 이 제품의 뛰어난 에너지 생산량과 신뢰성 및 비용 효율성에 있다.

구조와 구동 시스템에 특허받은 기술이 적용된 이 트래커는 악천후 속에서도 안전한 작동을 보장해준다. 현재 트리나트래커는 브라질의 발전사업주들로부터 1GW가 넘는 뱅가드 1P 주문을 확보한 상태다.

또한, 슈퍼트랙은 스마트 백트래킹 알고리즘(Smart Backtracking Algorithm)과 특허받은 미니-쉐이딩 모델(Mini-Shading Model) 기술을 통합해 3D 지형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시간 매개변수 최적화를 가능하게 해준다.

이를 통해 기존 시스템 대비 에너지 생산량을 3% 이상 향상시켜 발전 잠재력을 극대화한다. 이 발전소는 이 스마트 트래킹 시스템을 통해 까다로운 지형에서도 효율적인 발전을 보장하고, 발전소의 효율을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등 상당한 이점을 누릴 수 있다.

트리나트래커의 마커스 파브리노(Marcus Fabrino) 라틴 아메리카 본부장은 “당사를 믿고, 브라질 최대 태양광 프로젝트 중 하나를 위해 우리와 협력해 준 리오알토그룹(Rio Alto Group)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 프로젝트는 청정에너지와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브라질의 노력에 적극 부합하는 프로젝트가 아닐 수 없다”고 강조했다.

트리나솔라 라틴아메리카 사장인 알바로 가르시아 말트라스(Alvaro Garcia-Maltras)는 “산타루지아 발전소는 재생에너지발전의 대표적인 사례될 것”이라며, “이 발전소는 기후위기를 해결하고, 경제 성장을 촉진해 지역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이 프로젝트는 트리나솔라와 리오알토그룹간 신뢰와 파트너십의 중요성뿐만 아니라 태양광 솔루션이 어떻게 우리를 더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로 이끌고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정한교 기자 (st@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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