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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OCI 등 업체와 40MW급 태양광발전 MOU 체결

군산시와 OCI, 포스코엔지니어링은 친환경적 에너지 이용 및 보급이 미래 에너지 문제 해결의 중요한 과제임에 인식을 같이하고, 상호 협력하에 군산시의 공공시설 및 유휴 부지 등에 1단계(2013~2014년) 10MW급, 2단계(2015~2017년) 30MW급 등 향후 5년간 총 사업비 1,000억원 규모의 40MW급 태양광발전 시설을 설치하기로 했다. 이로써 OCI와 포스코엔지니어링은 각각의 강점을 결합·융합해 군산시에서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창조경제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됐다.

 

군산시는 전북도의 솔라밸리 650 프로젝트 사업과 연계해 개발 계획의 적정성, 기반 시설의 확보 여부, 주변 환경과의 조화 등 개발 행위에 따른 제반 인허가 절차를 검토 및 지원할 수 있는 T/F팀을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OCI는 사업의 시행사로서, 포스코엔지니어링은 시공사로서 사업의 타당성 조사와 발전설비의 설계·시공 및 운영 등을 추진하게 된다.

 

군산시는 40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운영할 경우 연간 5만2,000MW의 전력을 생산·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일반 가구의 경우 1만4,000여 세대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에 해당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은 저탄소·녹색성장 도시구현 계획의 일환으로, 대규모 태양광발전 단지를 조성해 관련 기업의 유치는 물론 전문인력 고용 창출을 유도할 수 있다”며, “또 2014~2019년까지 서남해안에 2.5GW급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개발 계획과 연계해 신재생에너지의 메카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SOLAR TODAY 편집국 (Tel. 02-719-6931 / E-mail. st@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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