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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이용해 건물 에너지 절감 및 미세먼지 차단
산림형 사회적기업 가든프로젝트가 국내 최대 규모의 그린커튼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 넝쿨식물 식재를 통해 에너지 절감 및 미세먼지 차단 등의 효과를 내고 있다.

가든프로젝트, 시흥시에 국내 최대 규모의 그린커튼 조성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가든프로젝트(대표 박경복)가 경기도 시흥시 에코센터에 국내 최대 규모의 그린커튼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완료한 그린커튼사업의 규모는 높이 7m, 길이 81.3m로서 단일 규모로는 국내최대이다.

가든프로젝트가 2017년 성북구에 조성한 그린커튼사업 [사진=가든프로젝트]

그린커튼(Green Curtain)은 건물 창가에 만경류(넝쿨식물) 식물을 식재해 녹색 잎으로 여름철의 태양광을 차단하는 식물 식재기법으로 녹색커튼이라 부르기도 한다. 그린커튼에 적합한 식물로는 나팔꽃, 풍선초, 여주, 작두콩, 제비콩, 조롱박, 인동, 담쟁이 등이 대표적이다.

그린커튼의 효과로는 태양광 차단에 의한 실내온도 상승 억제, 냉방기기 사용 저감에 따른 에너지 절약, 도로변 소음 및 미세먼지 차단, 녹시율 증대 등이 있다. 가든프로젝트는 2011년 송파구 그린커튼 시범사업, 2017~2018년 성북구 그린커튼 시범사업에 이어 2018년 시흥시 에코센터 그린커튼사업을 수행했다. 

한편, 가든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으로 도시재생, 도시숲 조성, 빗물관리사업, 도시농업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산림형 사회적기업으로서 산림형사회적경제협의회 사무국 역할을 하고 있다. 

[이건오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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