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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과 함께 클린에너지도시 만든다… 미니태양광 보급 추진
340가구에 총 2억7,000만원, 가구당 1대 설치 시 W당 2,000원 지원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클린에너지도시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부산시가 올해 역시 미니태양광 보급에 나선다. 부산시(이병진 시장 권한대행)는 시민과 함께 클린에너지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시책의 일환으로 ‘2021년 미니태양광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4월 6일 밝혔다.

부산시가 시비 2억7,000만원을 확보해 ‘2021년 미니태양광 보급사업’을 시행한다. [사진=부산시]

부산시가 2014년부터 시행한 미니태양광 보급사업은 현재까지 총 1,980가구에 미니태양광을 보급함으로써 클린에너지 보급 및 에너지 절감에 기여했다. 지난해에는 높은 지원금과 꾸준한 홍보 효과로 시민들 참여가 두드러져 사업 신청이 조기에 마감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올해는 시비 2억7,000만원을 확보,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에 가구당 1대 설치 시 W당 2,000원을 지원한다. 지원 신청은 개인, 단체별로 할 수 있다. 단체 신청은 20가구 이상 신청한 공동주택이 대상이다.

시는 사업의 원만한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23일까지 부산시에 본사를 둔 전기공사업 면허 보유업체를 대상으로 참여기업을 모집했다. 단, 안전 및 사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참여기업은 ‘부산시 미니태양광 발전설비 시공기준’에 따라 설치해야 하며, 설치 후 5년간 하자보수를 책임지도록 했다.

부산시는 3월 말까지 참여기업 선정을 완료해 4월 초 사업계획 공고 및 신청 접수 등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공동주택 미니태양광 발전설비 보급 확대로 시민참여형 친환경 에너지 생산체계를 꾸준히 구축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 사업으로 ‘클린에너지 도시, 부산’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정한교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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