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 개막식 현장 [사진=인더스트리뉴스]<br>
양이원영 의원 등 주요 내빈들이 2023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전시장 내부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전시장 내부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전시장 내부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인더스트리뉴스 최용구 기자] ‘2023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EXPO SOLAR)’가 지난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고양시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2023 EXPO SOLAR에선 전시와 함께 △2023 탄소중립산업포럼(CANIF 2023) △BIPV포럼 △PV월드포럼 △ESS세미나 △한국전지학회 춘계학술대회 △배터리&충전인프라 △에너지저장시스템 △그린뉴딜 등이 동시 진행됐다.

업계는 태양광 모듈, 인버터, 구조물 등 최신 기술과 RE100, BIPV, ESS, VPP 관련 솔루션을 제시했다. 

2023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 개막식 현장 [사진=인더스트리뉴스]
2023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 개막식 현장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양이원영 의원 등 주요 내빈들이 2023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양이원영 의원 등 주요 내빈들이 2023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전시장 내부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전시장 내부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전시장 내부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전시장 내부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전시장 내부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전시장 내부 [사진=인더스트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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