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1,766건의 기사가 있습니다.

  • 국내 연구진, 전고체 배터리 수명↑ 고성능 필름 고분자 전해질 개발

    국내 연구진, 전고체 배터리 수명↑ 고성능 필름 고분자 전해질 개발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가로막아온 ‘이온 이동성’ 문제가 필름 전해질을 단순히 ‘쭉 잡아당기는’ 공정만으로 해결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국내 연구진이 고분자 사슬의 배열을 물리적으로 정렬해 더 오래가고 안전한 전고체 배터리 구현의 새 가능성을 제시했다.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강석주 교수와 숙명여자대학교 주세훈 교수 공동연구팀은 필름형 고분자 전해질을 일축 방향으로 연신해 리튬이온 이동 경로를 대폭 개선한 전고체 배터리용 전해질을 개발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해당 연구는 에너지 소재 분야

    이건오 기자
    11-18 07:00
  • [영상] 세계 최대 단결정 실리콘 웨이퍼 제조업체 TCL Solar

    [영상] 세계 최대 단결정 실리콘 웨이퍼 제조업체 TCL Solar

    TCL Solar TCL Technology는 디스플레이 기술과 태양광 신재생 에너지 두 가지 핵심 산업에 집중합니다. 전 세계에 29개의 R&D 센터와 18개의 제조시설을 두고 있는 TCL Technology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술 산업 그룹으로 발전했습니다. TCL Technology는 태양광 산업 분야에서 G12, N-타입 실리콘 웨이퍼, 고효율 Shingled 모듈 및 관련 기술 부분의 독점 특허를 가지고 있으며 업계의 선도적 우위를 선점하고 있습니다.TCL 솔라 문의 : 프라나솔루션(044-867-2565)#솔라투데이

    배범석
    08-22 17:22
  • 서울에너지공사, 태양광 신기술 성과발표회 열어… 중소기업 판로 연다

    서울에너지공사, 태양광 신기술 성과발표회 열어… 중소기업 판로 연다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서울에너지공사가 태양광 신기술 성과를 공유하며 중소기업 태양광 기술 상용화와 산업 확산에 나섰다.서울에너지공사(사장 황보연)는 태양광 신기술 실증단지 참여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태양광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하는 테스트베드로서 지속적 활성화를 위한 ‘태양광 신기술 실증단지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이번 성과발표회는 서울에너지공사가 조성한 실증단지에서 각각의 기술을 가지고 참여했던 기업들이 그간의 성과를 발표하고, 향후 기술 상용화 및 민간 확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서울시, 자치

    이건오 기자
    08-13 09:32
  • Hi-MO 6, 태양광 기술과 건축학적 미학이 결합한 가장 현대적인 태양광 모듈

    Hi-MO 6, 태양광 기술과 건축학적 미학이 결합한 가장 현대적인 태양광 모듈

    [LONGi 제공] 태양광에너지는 기후변화 완화를 지원하며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인 재생에너지원 중 하나로, 미래의 글로벌 발전 믹스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기술 및 제품의 업그레이드와 적용 시나리오의 증가로 인해 분산형 태양광발전은 엄청난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분산형 태양광발전은 지난 2021년 전세계 신규 설치 태양광 용량의 47.9%를 차지했다고 한다. 이중 주거용 사용자 부문이 26%를 차지하며, 5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에너지 소비자의 요구에 대한 심층적 통찰력을

    정한교 기자
    2022-11-25
  • 국내 연구진,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세계 최고 효율 경신

    국내 연구진,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세계 최고 효율 경신

    [인더스트리뉴스 권선형 기자] 국내 연구진이 차세대 태양전지로 불리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세계 최고 효율 경신에 성공했다.UNIST(울산과학기술원, 총장 이용훈)는 UNIST 김진영 에너지화학공학과 교수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김동석 책임연구원 연구팀이 스위스 로잔공대(EPFL) 연구진과 공동으로 태양광을 전기에너지로 전환하는 효율(광전효율)이 25.6%에 이르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개발했다고 4월 6일 밝혔다. 이번 25.6% 광전효율은 지난 2월 한국화학연구원 화학소재연구본부 서장원 책임연구원 연구팀이 ‘네이처’에

    권선형 기자
    2021-04-06
  • 생기원-대경산전, ‘ESS 대형 화재’ 차단하는 ‘미세 아크’ 사전 감지 시스템 개발

    생기원-대경산전, ‘ESS 대형 화재’ 차단하는 ‘미세 아크’ 사전 감지 시스템 개발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하 생기원, 원장 이낙규)이 중소기업 대경산전과 공동 연구를 통해 ‘ESS(Energy Storage System) 미세 아크 감지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해당 시스템은 배터리에서 발생하는 미세 아크(Arc, 전자 불꽃)를 사전에 감지해 전원을 차단함으로써 대형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ESS는 수많은 배터리와 커넥터 등이 결합돼 만들어 진다. 이에 하나의 배터리에서 작은 불꽃인 미세 아크가 발생하면 다른 배터리로 옮겨 붙으면서 대형화재

    이건오 기자
    2021-01-06
  • 아트라스콥코, 고효율 친환경 이동식 전기 컴프레셔 E-Air VSD 시리즈 출시

    아트라스콥코, 고효율 친환경 이동식 전기 컴프레셔 E-Air VSD 시리즈 출시

    [인더스트리뉴스 최종윤 기자] 산업용 공구 및 장비의 세계적인 선두기업 아트라스콥코가 에너지 소비를 최대 50%까지 줄이고, 도심주거 공간에서 언제든 작업 가능한 친환경 이동식 전기 컴프레셔 E-Air VSD 시리즈를 선보였다. E-Air VSD 모델은 전기 구동 방식으로 디젤 배기가스가 발생하지 않고 소음이 매우 낮아 어떠한 환경에서도 작업이 가능하다. E-Air VSD의 모터는 아트라스콥코가 자체 제작한 VSD(Variable Speed Drive)와 영구 자석 모터가 최적으로 조합돼 동급 최고의 효율

    최종윤 기자
    2021-01-06
  • 서부발전, ESS 연계 ‘하이브리드’ 발전 신기술 개발

    서부발전, ESS 연계 ‘하이브리드’ 발전 신기술 개발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과 두산중공업은 세계 최초로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연계한 하이브리드 발전기술을 공동 개발했다고 밝혔다. 2018년 10월부터 약 2년에 걸쳐 기술개발에 매진해 온 두 기관의 노력이 성과를 거둔 것이다. ESS 연계 하이브리드 발전기술 개발은 최근 늘어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로 인한 전력계통 불안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착수됐다. 태양광, 풍력 등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는 기상조건 등에 따른 간헐적 전력생산 등으로 주파수 변동에 따른 전력품질 악화를 야기

    이건오 기자
    2020-11-03
  • 에스퓨얼셀, 2kW급 연료전지 수소 드론 개발 성공

    에스퓨얼셀, 2kW급 연료전지 수소 드론 개발 성공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전문기업 에스퓨얼셀은 10월 27일, 2kW급 연료전지와 액화수소용기를 채용한 수소 드론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수소 모빌리티 진출에 대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하게 됐다.기존 배터리를 채용한 드론은 30분 이내의 짧은 비행시간으로 인해 장거리 및 장시간 임무수행 등에 한계가 있어 활용도가 떨어졌다. 이에 사업 현장에서는 드론에 대한 해당 성능 향상과 함께 드론의 범용적 활용 촉진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짧은 비행거리를 늘려달라는 내용을 주요골자로 획기적인 기술 개발을

    이건오 기자
    2020-10-28
  • 진코솔라, 유럽서 무보조금 태양광발전 프로젝트 참여

    진코솔라, 유럽서 무보조금 태양광발전 프로젝트 참여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그리스 북부 ‘코자니(Kozani)’ 프로젝트에 진코솔라 태양광 모듈이 사용된다. 진코솔라는 독일 뮌헨에서 ‘코자니’ 프로젝트에 대한 모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0월 19일 밝혔다.200㎿급 규모 태양광발전단지 건설 및 운영, 태양광 패널 공장 건설 및 운영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코자니’ 프로젝트는 juwi Hellas사(juwi Hellas Renewable Energy Sources S.A.)가 개발하고, 2021년 11월부터 착공할 예정이다. 진코솔라는 2

    정한교 기자
    2020-10-21
  • 태양궤도 탐사선 ‘솔라 오비터’에 적용된 PI 팁/틸트 미러

    태양궤도 탐사선 ‘솔라 오비터’에 적용된 PI 팁/틸트 미러

    [인더스트리뉴스 김관모 기자] ESA와 NASA는 지난 2월 태양풍 형성 및 폭발 과정 등을 연구하기 위해 태양궤도 탐사선인 ‘솔라 오비터(Solar Orbiter)’를 발사했다. 여기에는 ‘PHI(Polarimetric and Helioseismic Imager)’의 보조 반사경(부경)을 위한 ‘PI 팁/틸트 유닛’이 적용됐다. 오비터에 탑재된 10개의 기기에서 특히 중요한 것은 막스 플랑크 연구소와 라이프니츠 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PHI(Polarimetric and Helioseismic Imager

    김관모 기자
    2020-09-13
  • 태양광 AI 드론, 제주 해안선 따라 147km 날았다

    태양광 AI 드론, 제주 해안선 따라 147km 날았다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스마트 드론 기술을 활용해 도심의 현안을 해결하고, 생활의 편의를 도모하는 제주도가 이번에는 전국 최초로 태양광 AI 드론을 활용해 제주 해안선 비행을 완주했다.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는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의 하나인 해양환경 모니터링 서비스 실증 과정에서 ‘태양광 AI 드론’을 활용한 제주 해안선 비행을 지난 8월 30일 성공적으로 완주했다고 9월 10일 밝혔다. 제주도는 태양광 드론을 활용해 괭생이 모자반, 해양쓰레기, 공유수면 불법점용 등 현안사항을 AI 기반으로

    정한교 기자
    2020-09-11
  • 동서발전, 생산량 높인 차세대 영농형태양광 실증 성공

    동서발전, 생산량 높인 차세대 영농형태양광 실증 성공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동서발전이 생산량과 농산물 품질을 향상시킨 영농형태양광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농지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해 전력을 생산하는 동시에 농작물 생산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 실증에 성공했다고 지난 9월 8일 밝혔다.동서발전은 지난해 6월부터 영남대학교 정재학 교수 연구팀과 함께 정부 지원을 받아 구축한 ‘MW급 태양광발전 실증단지’ 내에서 50kW급 규모의 친영농형태양광 시스템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실증단지 내에서 생산하고 있는

    정한교 기자
    2020-09-10
  • [칼럼] 수상태양광, 호수를 넘어 바다로

    [칼럼] 수상태양광, 호수를 넘어 바다로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 서정수 선임연구원] 수상태양광발전은 제한된 국토면적 내에서 태양광발전 비율을 높이기 위해 활발히 연구되고 있는 기술이다. 최근에는 내륙의 호수나 저수지를 넘어 해상태양광 사업의 필요성이 많이 이야기되고 있지만, 이를 위한 적절한 연구방법론의 체계는 아직 성립되지 않은 상황이다. 내륙의 호수 및 저수지 등 기존 수상태양광 환경에서 해양으로 설치지역을 변경하고 대규모로 설치하게 되면, 우선적으로 파랑 하중이나 염수 내식성 등에 대한 안전성 확보가 매우 중요해진다. 수면이 비교적 안정

    이건오 기자
    2020-09-02
  • 에너지기술연구원, 차세대 창호용 태양전지 기술로 그린뉴딜 방향 제시

    에너지기술연구원, 차세대 창호용 태양전지 기술로 그린뉴딜 방향 제시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원장 김종남)은 세계 최초로 유연성과 투광성을 동시에 갖는 양면수광형 CIGS 박막 태양전지 기술을 개발하고, 연구결과를 물리화학분야 저명 국제 학술지인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에 게재했으며, 해당논문은 학문적으로 뛰어난 우수성을 인정받아 Inside Front Cover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CIGS 박막 태양전지 차세대 태양전지로 실리콘 등 여타의 광흡수층 물질보다 광흡수계수가 커 매우 얇은 박막만으로도 높은 변환효율을 보이

    이건오 기자
    2020-09-02
  • [칼럼] 대규모 시장 열리는 ‘수상태양광’, 새로운 환경에 대한 ‘안전성’ 기준 필요

    [칼럼] 대규모 시장 열리는 ‘수상태양광’, 새로운 환경에 대한 ‘안전성’ 기준 필요

    [현대글로벌 주형중 부장] 태양광발전은 타 재생에너지원에 비해 대규모의 설치면적이 요구되고, 면적집약적 산업특성에서 비롯된 환경적 문제와 더불어 다양한 문제점이 지적돼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로 수상태양광발전 기술이 제안됐고 지금까지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최근 육상태양광발전에 대한 REC 가중치의 감소, 인허가, 각종 민원 등의 이유로 육상태양광발전 사업이 주춤하고 있는 가운데 수상태양광발전 사업은 설치 지역이 댐, 저수지에서 방조제 환경으로 확대되면서 대규모로 성장하고 있다. 대규모

    이건오 기자
    2020-09-02
  • 페인트처럼 칠해서 만들 수 있는 태양전지 상용화 가능해져

    페인트처럼 칠해서 만들 수 있는 태양전지 상용화 가능해져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국내 연구진이 태양전지 원료의 용액을 코팅 후 고체화되는 속도를 제어하는 방법으로 고효율 용액공정 유기태양전지의 대면적화에 성공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윤석진) 광전하이브리드연구센터 손해정 박사팀은 용액 공정상에서 유기태양전지 소재의 작은 면적과 큰 면적에서 필름 형성 기작의 차이점을 규명하고, 이를 공정 기술상의 해결을 통해 고효율 유기태양전지 대면적화 기술을 개발했다고 8월 26일 밝혔다. 태양전지 소재를 페인트처럼 만들어 건물이나 자동차 등 원하는 공간에

    정한교 기자
    2020-08-27
  • 혹서기와 태풍에 대비해야 할 건축물의 태양광 시스템 고장발생 유형과 사례

    혹서기와 태풍에 대비해야 할 건축물의 태양광 시스템 고장발생 유형과 사례

    [인더스트리뉴스 이상열 기자] 일 년 중 온도가 가장 높아지는 8월은 높은 복사열 온도와 태풍이라는 2가지 복병을 맞이하게 된다. 특히 건축물 옥상에 설치되는 태양광발전 설비는 복사열 온도와 장맛비로 인해 지붕재와 모듈 사이는 포화습도에 이르기 때문에 전기배선 부분에 합선에 의한 전기 사고가 발생할 확률이 높다. 최근 태양광 관련 여러 지원사업에 힘입어 건축물 및 산업단지의 건물에 태양광발전 시스템이 많이 건설되는 추세에 있다. 나대지에 설치되는 일반적인 태양광발전 시스템과 달리, 건물에 설치되는 태양광발

    이상열 기자
    2020-08-02
  • 알피오, 론지솔라 양면·단면모듈 신제품 국내 공급 앞둬

    알피오, 론지솔라 양면·단면모듈 신제품 국내 공급 앞둬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글로벌 태양광 시장에서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기업인 론지솔라는 매년 전 세계 시장 수요의 약 1/4에 해당하는 30GW 이상의 고효율 태양광 웨이퍼 및 모듈을 공급하고 있다. 국내에는 알피오(RP5)를 포함한 2개 사가 공식 대리점으로 인증돼 있다. 태양광 통합솔루션 전문기업 알피오는 론지솔라와 파트너십 체결 이후 국내 공급 특약점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알피오는 최근 론지솔라의 양면모듈 신제품인 ‘LR4-72HBD’와 단면모듈 신제품 ‘LR4-72HPH’의 출시를 알렸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초부

    이건오 기자
    2020-08-01
  • LONGi, 초대형 발전소에 적용될 단면·양면 태양광 모듈 ‘Hi-MO 5’ 신제품 출시

    LONGi, 초대형 발전소에 적용될 단면·양면 태양광 모듈 ‘Hi-MO 5’ 신제품 출시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중국 시안(Xi’an)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 최고의 태양광 전문기업인 론지(LONGi)가 지난 6월 29일, 당사에서 최근 발표한 Hi-MO 5의 ‘기술보고서(Technical Brief)’을 공개했다.Hi-MO 5는 최대 540W의 전면 출력, 21% 이상의 효율을 가진 유틸리티급 발전소에 사용되는 2256×1133mm 규격의 초고출력 태양광 모듈이다. 이번 보고서에는 Hi-Mo 5 모듈의 혁신적인 기술에 관한 심층적 설명이 담겨있다. 갈륨 도핑 웨이퍼 및

    이건오 기자
    2020-07-03
  •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