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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성기공, 반응기·저장조·플랜트 시공까지… 배터리 생산설비 원스톱 제공

[인더스트리뉴스 최종윤 기자] 산업용 플랜트 설비 전문기업 한성기공이 5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배터리 아시아 쇼(Battery Asia Show 2025)에 참가해, 배터리 및 화학 공정용 리액터(반응기)와 스토리지탱크(저장조) 등 핵심 기술력을 소개했다.한성기공은 교반기가 탑재된 반응기를 통해 원료 혼합 및 분쇄, 생성 반응을 수행하는 맞춤형 리액터 설비를 제작하고 있으며, 동시에 EPC 일괄 수행 역량을 기반으로 플랜트 엔지니어링부터 시공까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현장 관계자는 “저희는 단순한 장비

[포토] 우리종합계측기, 고정밀 배터리 부하/용량 시험기 공개

[인더스트리뉴스 박현우 기자] 우리종합계측기가 5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배터리 아시아 쇼(Battery Asia Show 2025)에 참가해 배터리 부하/용량 시험기 등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였다.이번 전시회에서 주목받은 배터리 부하/용량 시험기는 0.9V부터 1350V까지 폭넓은 시험전압 범위를 지원하며, 0.1A 분해능으로 최대 300A까지 정밀한 방전시험이 가능하다.7인치 터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전압, 시간, 용량 그래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어 직관적인 운용이 가능하다.특히 이 제품은 IEEE45

[포토] 신산이엔지, ‘파워모듈·차단기’ 등 EV 및 EV 충전기 핵심부품 선봬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전기차 및 전기차 충전기 관련 부품 공급 선도기업 신산이엔지(대표 오광진)가 5일부터 7일까지 고양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열린 ‘배터리아시아 쇼(Battery Asia Show) 2025’에서 전기자동차 핵심 부품인 EV RELAY와 EV FUSE, 그리고 전기차 충전기 핵심부품인 파워모듈, 전기자동차 공조시스템을 선보였다.신산이엔지는 다수의 국내 전기차 충전기 고객사에 중국의 글로벌 전기차 기업 BYD의 DC 릴레이와 퓨즈, 중국의 명품 파워모듈 제조기업 SINEXCEL의 파워모듈 등

[포토] 퓨어만, 내구성 및 효율 극복한 ‘EV 충전기용 액침냉각 시스템’ 선보여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친환경 냉매 제조기술 기업 퓨어만(대표 김태한)이 5일부터 7일까지 고양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열린 ‘배터리아시아 쇼(Battery Asia Show) 2025’에서 전기차(EV) 충전기용 액침냉각 시스템을 소개했다.퓨어만 관계자는 “현재 상용 EV 충전기는 내구성 저하, 제한된 충전속도, 낮은 전력효율 등의 문제를 겪고 있다. 이는 고출력 파워모듈에서 발생하는 열에 기인한다”며, “공냉식 팬을 이용한 기존 냉각 방시근 모터 과부화 및 잦은 고장, 열 누적으로 인한 부품 수명 단축 등의

[포토] 프렌드쉽전자, 고효율 에너지 저장·변환 시스템 솔루션 공개

[인더스트리뉴스 박현우 기자] 프렌드쉽전자가 5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배터리 아시아 쇼(Battery Asia Show 2025)에 참가해 차세대 에너지 저장·변환 시스템 솔루션을 선보이며 ESS 시장 공략에 나섰다.회사는 이번에 선보이는 파워 컨버전 시스템(String PCS, 1500V)과 MV 변압기 통합형 턴키 스테이션(Turnkey Station With MV Transformer Integrated) 등을 통해 대용량 에너지 저장 시스템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대폭 향상시켰다.특히 String PCS는

[포토] 쉴드원, 전기차 화재 막는 무인 자동 소화 진압 시스템 ‘S-캡’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방화제품 전문기업 쉴드원(대표 이승희)이 5일부터 7일까지 고양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열린 ‘배터리아시아 쇼(Battery Asia Show) 2025’에 참가해 무인 자동 소화 진압 시스템 ‘S-캡’을 선보였다.전자동 질식 소화덮개인 ‘S-캡’은 오토캡 하우징과 열화상 카메라 등 화재감지 센서, 안전 경광등, 내화성 캡, 승하강 구동 와이어, 하장판 등으로 구성돼 있다.전기차 충전 중 화재 발생 시 열감지기를 통해 자동으로 작동해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 내화성 캡과 수조 형태인 하장판

[포토] 엔다이브, 사용후 배터리 재사용·재활용 통합 솔루션 선보여

[인더스트리뉴스 최종윤 기자] 경북 포항시에 소재한 엔다이브(Endive)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배터리 아시아 쇼(Battery Asia Show 2025)에 참가해, 사용후배터리의 재사용·재활용 통합 프로세스를 선보였다.엔다이브는 성능 평가를 거쳐 다시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를 에너지저장장치(ESS)로 재활용하는 동시에, 재사용이 불가능한 배터리는 전처리 공정(파분쇄·소성)을 통해 블랙매스(Black Mass)를 생산하고, 이를 후처리 기업에 공급하는 순환형 배터리 자원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포토] 건물 외관도 살리고 전력 생산도 가능한 고척아이파크 BIPV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제도가 2017년 시행 후 7년 차에 접어든 가운데 지난해까지 인증을 확보한 건축물이 4,826건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지역별로는 신축 건축물이 많았던 경기 지역이 1009건으로 전체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실적을 보였고, 이어 ▲경남 415건 ▲강원·경북 365건 ▲서울 348건 순으로 많았다. 울산과 세종은 각각 85, 89건으로 전국에서 가장 적었다.

[포토] 바닷길 열리면 만날 수 있는 ‘탄도항 풍력발전기’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탄도항 앞 누에섬 인근 해상에 750kW급 풍력발전기 3기가 발전하고 있다.누에섬 풍력발전기는 연간 약 3,969MW의 전력을 생산해 1,300여 가구에 전력을 공급하며, 연간 1,920톤의 탄소 발생을 줄이는 효과를 제공한다.

[포토] ‘2024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 방문한 모로코 IRESEN 사미르 라치디 원장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우리나라는 기술지원을 통해 개도국에 대한 산업 발전을 돕고, 국내 기업들이 수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중 일부로 ‘TASK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관련 사업에 따라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은 모로코 IRESEN과 협력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IRESEN은 모로코 에너지부 산하로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효율을 연구하는 기관이다.IRESEN 사미르 라치디(S

[포토] 산업부 장영진 1차관, 이차전지 관련 업계·협회 간담회 가져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지난 3월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베터리산업협회를 비롯한 이차전지 관련 업계 및 협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차전지 업계 오찬 간담회’를 주재하고, 인사말을 한 후 이차전지 수출 및 국내 투자와 미국 IRA 등 통상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포토] 2023 PV월드포럼 현장

[인더스트리뉴스 최용구 기자] 지난 6월 29일 일산 킨텍스 1전시장에서 진행된 ‘2023 PV월드포럼’에서 참관객들이 전문가 강연을 듣고 있다.이날 강연에는 한국에너지공단 유영선 태양광사업실 실장, 곽지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재생에너지연구소장, 한국수출입은행 강정화 선임연구위원, 한국수자원공사 이형석 부장, 한국태양광산업협회 정우식 부회장 등이 참여했다.

[포토] ‘2023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 현장

[인더스트리뉴스 최용구 기자] ‘2023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EXPO SOLAR)’가 지난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고양시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2023 EXPO SOLAR에선 전시와 함께 △2023 탄소중립산업포럼(CANIF 2023) △BIPV포럼 △PV월드포럼 △ESS세미나 △한국전지학회 춘계학술대회 △배터리&충전인프라 △에너지저장시스템 △그린뉴딜 등이 동시 진행됐다.업계는 태양광 모듈, 인버터, 구조물 등 최신 기술과 RE100, BIPV, ESS, VPP 관련 솔루션을 제시했다.

[포토] 사진으로 만나는 '배터리 코리아(BATTERY KOREA) 2022'

[포토] 경북 군위군 소재 ‘농어촌형 펜스 태양광발전시스템’

[포토] 건물일체형태양광(BIPV) 사진전

[포토] 벼 수확하는 기동마을 영농형태양광 발전소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한화큐셀(대표 이구영)과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지난 1일 경상남도 함양군에 위치한 ‘기동마을 영농형태양광 발전소’에서 설명회를 열었다.기동마을 발전소는 지역 주민으로 이루어진 ‘기동마을 사회적협동조합’이 농사를 짓기 어려운 노령 농민의 농지를 임대하고 약 100kW(킬로와트) 규모의 영농형태양광 전용 모듈을 설치한 곳으로, 연간 약 150명이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한국남동발전이 출연한 농어촌상생협력기금으로 2019년 4월에 준공됐으며, 전력 판매 수익금은 마을회관 보수, 공동

[포토] 에이비엠, BIPV 활용한 아름다운 건물 선보여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에이비엠은 건물 지붕에 ‘건물일체형태양광(BIPV)’을 설치하는 '지붕일체형 태양광’이란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붕형태양광 시장에서 특별한 경쟁력을 보여주는 기업이다.에이비엠은 PV 모듈을 직접 지붕의 마감재로 활용하고, 전체적인 구조성능을 강화하는 지붕일체형 태양광발전 시공기술을 개발했다. 또한, 금속지붕마감재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완벽히 새로이 개발된 일체화 부재만을 이용해 50년 이상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도록 개발, 다양한 건축물에서 그 우수함을 뽐내고 있다.

[포토] 신재생에너지+4차 산업혁명의 산실 ‘E-HOUSE’

실제 주택에서 에너지 수요관리 및 생산과 소비 전체 실증[인더스트리뉴스 이주야 기자] 이곳 에너지 플러스 주택에서는 에너지 관련 시스템은 모두 적용되어 잘 활용 중에 있다. 그리고 에너지 시스템에 사물인터넷을 접목해 잘 활용한다는 것이 우리가 눈여겨 볼 현장이다. 에너지 플러스 주택에서는 실현 가능한 모든 에너지 시스템을 시설했고 이를 통해 에너지에 대한 수요관리 및 생산과 소비 전체를 실증 한지 벌써 2년이 되었다. 그리고 여기에 사물인터넷을 접목하기 시작한지도 1년이 넘었다. 에너지 플러스 주택과 사물인터넷은 모든 사람들이 실천

[포토] 태양광 미니 자동차 만들어서 경주해볼래요.

[인더스트리뉴스 최홍식 기자]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는 10월 2일까지 '제4회 서울 태양광 엑스포'가 개최된다. 사진은 태양광 모형 자동차 만들기에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는 모습. 한편, 서울 태양광 엑스포는 미래 신성장동력이 될 태양광발전 기술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등 태양광에 대한 시민의식과 관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