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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으로 수요관리 하세요’ 해줌, 전력 수요관리 필수 앱 ‘해줌온’ 런칭
실시간 통합 모니터링 및 데이터 수집 가능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해줌(대표 권오현)이 수요관리사업자를 위한 전력 수요관리 웹·앱 서비스 ‘해줌온’을 런칭한다고 7월 21일 밝혔다.

최근 본격적인 무더위로 냉난방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급격히 높아지는 전력수급을 안정화하는 방안으로 수요반응(Demand Response, DR)이 화두다.

해줌이 수요관리사업자를 위한 전력 수요관리 웹·앱 서비스 ‘해줌온’을 런칭한다. [사진=해줌]

국가가 전력 수급이 급격히 높아지는 시간에 건물이나 설비 등에서 전력 사용량을 감축해달라는 발령을 내리면 참여고객은 약속한 만큼 전력 사용량을 줄이고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

수요관리사업은 참여고객이 절약한 전기를 수요관리사업자를 통해 전력시장에 판매하는 형식으로, 한마디로 전기를 아낀 만큼 수익이 생기는 사업이다.

수요관리 참여 시 정부에서 전기를 감축할 시간을 실시간으로 공지하는데, 그 시간이 짧게는 1시간에서 길게는 4시간이나 된다. 그 시간 동안 수요관리사업자는 다수의 참여고객 전력 감축 현황을 통합적으로 관리하지 못하고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해줌은 수요관리사업자가 편리하게 다수의 참여고객을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줌온을 개발했다.

해줌온의 주요 서비스는 △전력 사용현황 및 감축 현황 실시간 모니터링 △감축 발령 자동전송(카카오톡, 문자, 이메일 등) △고객의 감축 명령 수신 여부 확인 △20초 주기의 전력사용 데이터 수집 △편리한 RRMSE 조회 및 결과 다운로드 등이다.

또한, 해줌온은 수요관리사업자뿐만 아니라 참여 고객도 실시간 감축 이행률을 확인할 수 있다. 해줌은 수요관리사업뿐만 아니라 태양광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한 추가적인 수익 모델을 제공하고 있다.

해줌 권오현 대표는 “해줌은 IT기술을 활용해 에너지 공급(태양광 설치)뿐만 아니라 에너지 수요(수요관리)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차별화된 에너지 IT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한교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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