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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i, 극저온으로 전력난 겪는 스웨덴 및 핀란드에 ‘Hi-MO 6’ 공급
HPBC 등 혁신 기술 도입돼 낮은 조사 환경에서도 발전 성능 향상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론지(LONGi)가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태양광 모듈을 제조 및 공급하며, 다양한 환경조건에서도 태양광발전소의 최적 효율을 제공하고 있다.

고효율 HPBC 셀 기술을 탑재하고, 전 세계 분산 고객 시장 전용으로 설계돼 지난해 11월 출시된 론지의 태양광 모듈 신제품 ‘Hi-MO 6’가 스웨덴과 핀란드의 태양광 프로젝트에 지난 1월 공급됐다. [사진=LONGi]

론지는 고효율 HPBC 셀 기술을 탑재하고, 전 세계 분산 고객 시장 전용으로 설계돼 지난해 11월 출시한 태양광 모듈 신제품 ‘Hi-MO 6’가 스웨덴과 핀란드의 태양광 프로젝트에 지난 1월 공급됐다고 최근 밝혔다.

북유럽에 위치한 스웨덴과 핀란드는 평균 기온이 매우 낮아 지역사회와 중소기업이 전력사용 문제를 겪는 경우가 많은 국가들이다. 이에 론지는 자사의 Hi-MO 6 Scientist(사이언티스트) 모듈을 공급함으로써 그들이 겪고 있는 문제를 최소화하고자 노력했다.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의 주거 지역에 Hi-MO 6 사이언티스트 54 셀 버전이 약 15.5kW 규모로 설치됐으며, 핀란드는 수도 헬싱키에 4.3kW 규모로 54셀 Hi-MO 6 사이언티스트 모듈이 설치됐다.

가정용 발전을 위해 설계된 태양광 모듈인 Hi-MO 6 사이언티스트 시리즈는 독특한 전면부, 버스 바 없는(busbar-free) 디자인, 옵시디언 블랙 스타일(Obsidian Black style)로 미니멀리즘적인(minimalistic) 북유럽 생활철학에 부합한 제품이다.

발전 측면에서도 광 흡수 및 광전 변환 용량을 크게 향상시켜 전력 출력을 극대화하고, 온도 및 빛 문제를 완화하는 HPBC 셀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다. 또한, 혁신적인 기술은 낮은 조사 환경에서 모듈의 발전능력을 향상시켜 온도 계수 및 전력 저하 측면에서 성능을 향상시킨다.

론지 관계자는 “스톡홀름에서 헬싱키까지, Hi-MO 6 모듈은 더 나은 에너지 산출 성능을 필요로 하는 고객을 위한 이상적인 솔루션”이라며, “당사는 지속적인 기술 및 제품 혁신을 통해 전 세계 고객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한교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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