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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2023년까지 5개 댐에 147.4MW 규모 수상태양광 짓는다지역주민과 이익 공유하는 최대 4~10% 고정수익 ‘주민참여형’ 사업 추진
  • 정한교 기자
  • 승인 2021.03.19 11:07
  • 댓글 1
기사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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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토마스 2021-03-28 14:53:20

    댐의 태양광시설은 자연환경에 흉물이 될 우려가 많습니다.
    댐에는 슬러지오니모래 등 축적물이 쌓일 우려가 많습니다.
    이를 주기적으로 준설을 해야 합니다. 태양광 등 태양빛을 막으면 수질은
    악화되기 쉽고 부영양화가 가속되며, 슬러지 제거도 힘듭니다.
    흐르는 물이나 댐 만은 자연환경을 그대로 두는 것이 미래를 위해
    수질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선진국의 경우를 참조해야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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