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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전남풍력산업협회, 해상풍력 활성화 위해 전문가 머리 맞대
22대 국회 출범 따른 특별법 제정 방향, 풍력 산업 촉진 등 의견 공유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전남도와 전남풍력산업협회는 지난 2일 도청 왕인실에서 제12회 전남 풍력산업 육성포럼을 열어 특별법 제정 방향, 터빈 등 기자재 공급망 구축 등 해상풍력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 의견을 모았다.

제12회 전남 풍력산업 육성포럼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남도]

포럼에선 장충모 전남풍력산업협회장과 전남지역 풍력산업 관계자, 전문가, 풍력 분야 기업 대표, 유관기관 등 15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시각과 생각을 공유했다.

특히 제22대 국회 출범에 따른 특별법 제정 방향과 전남도의 풍력 산업화 촉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어 배용석 전남도 해상풍력산업과장이 발제한 △해상풍력 특별법 제정 방향 △전력계통망 △군 작전성 검토기준 △배후항만·부지 적기 조성 △풍력터빈 등 기자재 공급망 구축을 바탕으로 전문가들과 열띤 토론을 벌였다.

강상구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올해는 신안 해상풍력 집적화단지(3.7GW) 지정, 8.2GW 선도사업 해상부 공사 착공 및 준공, 세계 최대 풍력발전 터빈 제작사인 베스타스와 터빈공장 설립 투자협약 등 전남 해상풍력산업의 본격적인 성과가 나타날 중요한 시기”라며, “기존에 없던 획기적 방식의 포럼을 통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확장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협회 산하에 워킹그룹 구성, 해상풍력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구체적 개선 방안을 도출해 연내 발표할 예정이다.

[이건오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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