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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차저, ‘인천시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사업’ 2년 연속 1순위 사업자 선정
법인택시 및 버스공용 차고지, 충전취약 지역 등 충전인프라 구축 추진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전기차 충전 토털솔루션 기업 이지차저(대표 송봉준)는 지난달 29일 ‘2024년 인천광역시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사업자’에 1순위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함양(대전)휴게소에 구축한 이지차저의 200kW급 초급속 충전소 [사진=이지차저]

이지차저는 지난해 인천광역시 단독사업자 선정에 이어 올해는 주관 사업자 3개를 선정하는 사업에서 1위 사업자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이를 통해 전기차 충전인프라 전문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2024년 인천광역시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사업은 전기택시 및 전기버스를 위한 공영차고지를 비롯한 공공시설 내에 충전기 설치 등이 포함된 사업이다. 사업자로 선정된 이지차저는 대중교통을 위한 충전인프라 구축을 통해 공익 증대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충전기 설치 후보지로는 법인택시 차고지 60개소, 버스공영 차고지 8개소, 공공시설 등 총 562개소다. 이지차저는 남동구, 부평구, 계양구, 서구에 총 198기를 설치할 예정이며, 충분한 수요조사를 통해 충전소를 구축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전기버스 및 전기택시에도 보조금을 지원,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을 확대해 왔다. 환경부에 따르면 전기차 대비 충전기 보급을 하는 ‘차충비 비율’이 2023년 8월 기준, 인천시는 2.73:1로 전국 지자체 중 16위에 해당돼 충전서비스(Charging Point Operation, CPO) 매출 장소로서 입지가 뛰어나다.

특히, 환경부는 2024년 전기차 공용 충전시설 설치 보조사업 예산을 작년 대비 42% 증가한 3,715억원을 책정하고, 지역별 무공해차 브랜드사업에 2,375억원 지원을 발표해 공용 충전시설 확대를 강조한 바 있다.

이에 금번 사업자 선정은 이지차저에게 시민의 발이라고 할 수 있는 대중교통 영역까지 충전인프라 공급을 진행하게 된 아주 의미 있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이지차저는 올해 들어 환경부 공공 급속충전시설 현장점검 및 유지보수 위탁 운영사업, 2024년 서울에너지공사 전기차 충전인프라 콜센터 용역사업 등 주요 공공사업 사업자로 선정됐다.

또한, 국내 최초로 PnC 기술을 상용화한 완속충전기인 이지플러그를 준비 중으로, 전기차 충전 토털솔루션 기업에 걸맞게 다양한 부문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지차저 송봉준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인천광역시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사업 1순위 선정은 이지차저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지차저의 충전인프라를 대중교통 영역까지 확장해 모든 전기차 사용자가 이지차저만의 편리한 충전인프라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한교 기자 (st@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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