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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그로우, 국내 태양광 인버터 누적 1.5GW 돌파… 글로벌 경쟁력 입증
지난해 접속함 일체형 스트링 인버터 KS인증 획득하며 신뢰성 높여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선그로우(Sungrow)가 국내 태양광 인버터 누적실적 1.5GW를 돌파했다. 이는 국내 태양광 시장 진출 3여년만에 올린 쾌거로, 글로벌 태양광 인버터 시장을 선도하며 입증한 기술력과 품질을 통해 국내 태양광 시장에서 빠르게 점유율을 높일 수 있었다는 평가다.

선그로우파워코리아(지사장 김호섭)는 한국시장 누적실적 1.5GW 돌파를 기념해 지난 2월 18일 ‘2020 선그로우 어워즈’를 개최, 국내 태양광 시장에서 협력해온 파트너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이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그로우파워코리아가 국내 태양광 인버터 누적실적 1.5GW 돌파를 기념해 ‘2020 선그로우 어워즈’를 개최했다. [사진=선그로우파워코리아]

이날 선그로우파워코리아 김호섭 지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국내 태양광 시장에서 선그로우와 함께 뛰어준 파트너사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선그로우파워코리아는 항상 진실한 마음과 겸손한 자세로 고객에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영상을 통해 환영사를 전한 선그로우 조인현(曹仁, Chao ren xian) 회장은 “선그로우는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코로나19 및 극심한 업계 경쟁에서도 한국시장 출하량 1GW를 초과 달성했다”며, “한국은 기회와 도전이 공존하는 중요한 시장 중 하나로, 앞으로도 시장과 고객의 요구에 기반을 두고 지속적인 기술 연구개발 및 혁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선그로우는 태양광발전 인버터 주요 설비 특성인 IGBT 고성능 스위칭 방식, 최첨단 MPPT 알고리즘, 스마트 쿨링 시스템 등 주요 기술과 기능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는 초기 수준이라고 할 수 있는 3레벨 기술을 오래전부터 적용하는 등 기술력과 품질이 시장에서 높게 평가되고 있다.

선그로우는 지난해 7월, 해외 제조기업 중 최초로 ‘접속함 일체형 인버터’에 대한 KS인증을 획득했다. [사진=선그로우파워코리아]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18년 한국지사인 선그로우파워코리아를 설립하며, 본격적인 국내 태양광 시장에 진출했다. 그 해 99MW를 국내 태양광 시장에 보급하며, 제품의 우수성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신뢰도를 쌓은 선그로우는 2019년 431.42MW, 2020년 785.67MW를 보급하며, 진출 3년여만에 누적 1.5GW를 기록한 것이다.

선그로우파워코리아는 2018년 7% 수준에 불과했던 연별 마켓쉐어에서도 2019년 13%, 2020년에는 20.3%로 성장하며, 국내 태양광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SG33CX, SG50CX 및 SG110CX를 포함한 선그로우 스트링인버터 전체 라인업이 KS인증을 획득하며, 제품 신뢰성을 더욱 높였다. 이를 통해 국내 태양광 인버터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더욱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김 지사장은 “선그로우는 2020년 6월 상반기 기준, 전 세계 120GW 이상 누적 출하를 달성한 명실상부 글로벌 Top-Tier 태양광 전문기업”이라며, “선그로우파워코리아, 파트너사를 비롯해 우리의 고객까지 모두가 WIN-WIN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며, 이를 통해 2021년 누적실적 2GW를 달성하겠다”고 향후 포부를 밝혔다.

[정한교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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