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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건소프트, 국내 최초로 ‘ESS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나선다
전기안전관리 역량 선진적 개선 목표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대건소프트(대표 이재명)가 전국에 설치된 에너지저장장치(Energy Storage System, ESS) 설비에 대한 ‘ESS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국내 최초로 착수한다고 10일 밝혔다.

대건소프트, LG히다찌, 위세아이텍이 구성한 LG히다찌 컨소시엄은 지난 4일 ‘ESS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진행했다. [사진=대건소프트]

그간 화재, 감전 등 전기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효율적인 관리 및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안전장치 마련에 대한 요구가 제기돼왔다. 이에 따라 전기안전관리법이 제정됐으며, 전기안전정보에 대한 대국민 서비스 강화 및 한국전기안전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전기안전 빅데이터 공유를 필요로 하는 목소리도 높아졌다.

또한, 통합 관리 및 보호 시스템의 확보, 통합적 재난관리 체계 구축 방안 마련 등을 바탕으로 3차 에너지 기본계획이 추진됐다. 이러한 움직임은 ‘ESS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의 필요성 대두’로 집약된다.

따라서 본 사업을 통해 대건소프트는 일부 미흡했던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안전기준 강화를 위한 ESS 관리체계를 수립하고, 빅데이터 기반 ‘ESS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전국 시설관리의 맞춤형 안전관리 방안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기안전관리 역량의 선진적 개선을 목표로 한다.

ESS 통합관리시스템 구성도 [사진=대건소프트]

올해 말까지 진행되는 해당 사업은 대건소프트, LG히다찌, 위세아이텍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차세대 ESS 안전망 구축 △ESS통합관리시스템구축 △ICT 인프라 고도화 △IT 관리체계 개선 등 지능형 ESS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대건소프트는 ESS시설 정보를 수집·분석 및 통합 운영·관리할 수 있는 빅데이터 기반 ‘ESS통합관리시스템’을 개발하고, 자체 IoT기술을 바탕으로 전국 2,300개소의 ESS를 본 시스템에 연동해 차세대 관점의 ‘IoT 정보통신 체계 확보’를 실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더불어 전사차원의 데이터 통합 및 표준화 관리방안 마련으로, IoT장비, 통신 및 데이터 표준화 등 인증 절차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는 IoT 기반 통합관리시스템의 ‘단체 표준’도 제정한다는 계획이다.

대건소프트 이재명 대표는 “연이은 화재 이후 침체된 국내 ESS 시장에 맞춤형 안전관리 방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대건소프트는 국내 ESS 시장의 재부흥을 위해서 국내 에너지 전력 솔루션 산업 리딩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한교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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