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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타솔라, 차별화된 시공 프로그램으로 지붕형태양광 시장판도 바꾼다
건물에너지진단 통해 에너지 효율화 사업 병행, 1년 임대 후 발전소 양도 프로그램도 인기

[인더스트리뉴스 권선형 기자] “지붕형태양광 사업에서 근저당 설정 없는 선시공 프로그램 운영, 건물에너지진단을 통한 에너지 효율화 사업 병행, 1년 임대 후 발전소 양도 프로그램 지원 같은 차별화로 건물주는 물론 발전사업자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태양광 연계 ESS 국내 1호 기업으로 태양광발전, 연료전지, ESS, 풍력 등 국내 신재생에너지 시장을 이끌고 있는 에타솔라 한민 대표는 에타솔라 지붕형태양광 솔루션이 인기를 끌고 있는 배경으로 건물주와 발전사업자들이 현장에서 어려워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고민해 내놓은 세 가지 솔루션을 꼽았다.

건물의 특성, 계통연계 현황분석, 금융 등의 객관적인 여건과 더불어 건물주, 발전사업자들의 성향까지 세밀하게 분석하고 솔루션을 제공해 성공적인 지붕형태양광 사업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에타솔라 한민 대표는 “에타솔라의 지붕형태양광 솔루션은 건물의 특성, 계통연계 현황분석, 금융 등의 객관적인 여건과 더불어 건물주, 발전사업자들의 성향까지 세밀하게 분석한 솔루션을 제공해 발전사업자는 물론 건물주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에타솔라는 2011년 설립 이후 100MW 이상의 태양광발전소·ESS 시공 경험과 O&M 운영 실적을 기반으로 태양광발전소 전주기 관리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나아가 강원도 원주, 전남 광양, 충남 금산, 강원도 횡성 등 총 50MW 이상 지붕형태양광 자체 발전소를 직접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한 대표는 “에타솔라는 지붕형태양광 사업에서 건축물에너지진단을 통한 최적 건축물에너지효율화 시스템 개선, 옥상 지붕면의 장수명화를 실현한 자체 솔루션 eta-roof top solution을 기업과 건축주에게 제공하고 있다”며, “지붕형태양광 솔루션을 통해 건물주와 발전사업자의 이익 극대화는 물론 고객이 K-RE100과 ESG경영을 잘 실현할 수 있도록 좋은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타솔라 지붕형태양광의 특·장점은?

에타솔라는 건물지원사업에 7년 연속 참여기업으로 선정될 정도로 신뢰 있는 기업이다. 기술적으로는 지붕형태양광의 가장 큰 문제점인 누수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에타솔라 특허를 활용한 water proof라는 방수솔루션을 적용하고 있다.

또한 지붕형태양광 사업을 진행하면서 기업 여건에 따라 노후화된 지붕을 개보수하는 프로그램과 LED조명 개선사업 프로그램을 제공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다른 기업의 솔루션과 차별화된 부분이 있다면?

건물의 특성, 사업주의 컨디션, 전력요금의 특징 분석, 계통연계 현황분석 등을 통해 자가소비 및 발전사업, 임대사업, 공동사업 등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우선 춤형 금융솔루션으로 초기자본조달에 부담을 느끼는 사업주에게 안정적인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담보나 근저당 설정 없이 선시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건물에너지진단을 통한 에너지효율화 사업과 병행해 K-RE100과 연계 가능한 최적의 신재생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고객의 매출증대와 사업안정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나아가 임대사업일 경우 장기 임대료 선납과 함께 업계 최고의 임대료를 보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장기임대에 대한 부담을 갖고 있는 건물주들을 대상으로 1년 임대 후 발전소 양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1MW 규모의 에치엠솔라 지붕형태양광발전소 [사진=에타솔라]

근저당 등의 문제에 관련한 해결책으로 어떤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나?

산단 입주 기업들이 근저당 등의 문제로 지붕형태양광의 적용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임대계약서, 입주 기업 보증제(20년 상생제도) 도입을 시행해 보다 쉽게 금융 상품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에타솔라의 여러 금융 프로그램과 소자본 투자 등을 통해 지상권설정, 추가 근저당 설정 없이 지붕형태양광 임대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사업주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지붕 보수 금액이 커서 지붕형태양광을 설치하지 못하는 입주 기업들도 많다.

건축물 구조검토 후 지붕보수공법 선정과 향후 유지보수성을 고려한 지붕보수와 태양광시스템 일체화공법으로 경제성과 시공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또한 지붕 판금형 태양광구조물 일체형을 설치해 보다 합리적인 금액으로 노후화된 지붕을 교체하면서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해 입주 기업들의 수익 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재 개발 중이거나 계획하고 있는 기술과 제품은?

산업단지는 높은 층고와 오염이 쉽게 되는 환경적 요소를 갖고 있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형 모듈청소로봇을 통한 모듈세정 및 겨울철 제설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냉각효과에 의한 발전효율증대와 우수유출저감과 우수재활용을 접목한 자원순환형 친환경에너지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지붕형태양광 패널 시공 누수 방지 장치 특허와 지붕형태양광 모듈의 높낮이 조절 장치 특허를 출원 중 이다.

전남 광양에 위치한 1.5MW 규모의 이에스에이치8 지붕형태양광발전소 [사진=에타솔라]

산단 태양광 활성화를 위해 개선해야 할 점은?

산단 관리규약 등에서 태양광발전사업이 ‘산단 지정업종 외’ 사업으로 분류돼 태양광발전사업허가가 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행정규제의 조속한 완화를 통해 산단 태양광이 활성화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산단 지붕임대 기업의 신용리스크를 해소할 수 있는 보험이나 제도적 장치가 마련된다면, 산단 태양광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향후 지붕형태양광 시장전망과 함께 에타솔라의 전략은?

노지형태양광사업 진행이 어려운 국내 환경에서 지붕형태양광은 가장 친환경적인 태양광발전 대상지다. 또한 산단 기업 입장에서도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고 기후변화에 대응한다는 사회적 책임 측면에서도 충분한 가치가 있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에타솔라 지붕형태양광사업은 에너지진단과 맞춤형 금융프로그램, 100MW 이상의 발전소 시공,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 발전소 전주기 관리 서비스를 고객의 관점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One stop으로 제공하고 있다. 지붕형태양광 솔루션을 통해 건물주와 발전사업자의 이익 극대화는 물론 고객이 K-RE100과 ESG경영을 실현할 수 있도록 좋은 길잡이와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

 

[권선형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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