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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지솔라(LONGi), 분산 발전지붕형태양광 최적화한 태양광 모듈 ‘Hi-MO 6’ 출시
고효율 HPBC(Hybrid Passivated Back Contact) 셀 기술 적용해 효율성↑

[인더스트리뉴스 권선형 기자] 글로벌 태양광 제조기업 론지솔라(LONGi)가 분산 발전과 지붕형 태양광에 최적화된 모듈 ‘Hi-MO 6’를 출시했다고 11월 3일 밝혔다.

론지솔라 관계자는 “글로벌 분산형 발전 시장에 최적화한 Hi-MO 6를 독점적으로 설계해 출시했다”며, “론지솔라의 고효율 HPBC(Hybrid Passivated Back Contact) 셀 기술을 사용해 탁월한 효율성, 안전성, 미학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태양광 제조기업 론지솔라(LONGi)가 분산 발전과 지붕형 태양광에 최적화된 모듈 Hi-MO 6를 출시했다. [사진=론지솔라]

Hi-MO 6에 적용한 HPBC 셀 기술은 전면에 버스바가 없는 디자인을 갖춘 차세대 고효율 태양전지 기술이다.

론지솔라 관계자는 “HPBC 셀 기술은 셀의 내부 구조를 조정해 셀의 광흡수와 광전 변환 기능을 향상시키고 모듈의 출력을 효과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다”며, “고온과 적은 일사량 조건에서 더 많은 양의 에너지를 생성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수한 전력 저하 성능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론지솔라에 따르면, 글로벌 발전 시뮬레이션에서 Hi-MO 6는 일반적인 시나리오에서 발전량이 평균 최대 10%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PERC 제품보다 더 뛰어난 성능을 입증했다.

Hi-MO 6에는 모듈의 크랙 저항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통적인 Z형 구조가 아닌 단선 납땜 구조를 사용하는 후면 접촉 납땜 기술도 적용됐다. 나아가 보안 및 인텔리전스 요구 사항이 증가하는 분야의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스마트 옵티마이저(Smart Optimizer)를 사전 설치해 안전성과 최적화를 강화했다.

론지솔라 관계자는 “PV 시스템 도장이나 모듈 쉐이딩이 발생하는 경우, 스마트 옵티마이저(Smart Optimizer)의 ‘디지털 브레인’의 피드백을 사용한다”며, “백엔드 시스템을 실시간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최적화할 수 있어 시스템 전력 출력은 극대화하면서 발전소 안전성을 보장한다”고 말했다.

Hi-MO 6는 4가지 시리즈(Explorer, Scientist, Guardian, Artist)로 구성돼 있다. 표준 M10 크기(182mm)로 72C, 66C, 60C 및 54C 타입으로 제공된다.

론지솔라 관계자는 “특히 Hi-MO 6의 디자인은 현대 산업 디자인의 미니멀리즘 스타일로 차별화 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시나리오를 자연스럽게 보완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론지솔라 데니스 쉬(Dennis She) 부사장은 “론지솔라는 고품질의 기술 혁신으로 수년에 걸쳐 산업 발전을 주도해 오며 특히 플래그십 Hi-MO 시리즈 모듈의 경우 글로벌 에너지 구조를 업그레이드하는 데 기여했다”며, “Hi-MO 6는 에너지 형평성을 증진하기 위한 또 다른 견고한 단계”라고 말했다. 이어 “더 많은 파트너와 협력해 새로운 에너지 혁명에 참여하고, 모든 사람이 동등하게 접근할 수 있는 청정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지구의 에너지 변환과 개발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더 발전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권선형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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