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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코솔라, 태양광 모듈 글로벌 누적 판매량 200GW 돌파
N형 Tiger Neo 기술 혁신으로 고속성장… ‘PV+ESS 솔루션’ 강조

[인더스트리뉴스 최용구 기자] 진코솔라(JinkoSolar, 晶科能源)의 글로벌 태양광 모듈 누적 판매량이 200GW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진코솔라 관계자들이 누적 모듈 판매량 200GW 달성을 기념하고 있다. [사진=JinkoSolar]

회사는 지난 10일 “전 세계적으로 200GW 모듈 공급이라는 이정표를 달성했다”고 발표하며, “이는 지구에 설치된 패널 8개 중 1개가 진코솔라에서 제조됐음을 나타낸다”고 밝혔다. 

진코솔라는 2010년부터 태양광 패널을 공급했다. 앞서 2021년 1분기엔 ‘누적 100GW’라는 납품 실적을 발표했다.

진코솔라는 N형 Tiger Neo, P형 Tiger Pro 등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Tiger Neo의 업데이트를 통해 셀의 효율성 및 정교함을 더하고 있다.

회사의 최근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상반기 전 세계 180개국에 판매된 총 52GW 모듈 가운데 약 57%가 N타입 모듈이다.    

진코솔라는 약 13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GW를 기록했다. [사진=JinkoSolar]

진코솔라 관계자는 “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최근 2년새 판매량이 두배 가까이 늘었다”며, “Tiger Neo 시리즈는 더 높은 효율과 더 좋은 발전 성능으로 시장에서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태양광 및 에너지저장(ESS) 영역의 혁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진코솔라는 ‘SunTera’ 및 ‘SunGiga’ 등 에너지저장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액체 냉각 유틸리티와 C&I ESS를 공급하고 있다. 회사는 ‘PV+ESS 솔루션’ 전략을 앞세워 PV 판매와 ESS 성장의 균형을 맞출 계획이다. 

 

 

[최용구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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