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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 3호 농축협 지붕임대 태양광발전소 준공… “1농협 1태양광 운동 적극 추진”
경북 청도군 새청도농협 4개 건물 지붕 활용해 281kW급 용량 조성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농협경제지주(대표 우성태, 안병우)는 경상북도 청도군 새청도농협에 ‘농·축협 지붕임대 태양광사업 3호 발전소’를 준공하고, 18일부터 본격적인 상업 운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경북 청도군 새청도농협 4개 건물지붕에 설치된 281kW 규모 태양광발전소 전경 (사진=농협경제지주)

농·축협 지붕임대 태양광사업은 농협경제지주가 농·축협 건물지붕을 임차해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운영하고, 지역조합과 수익을 공유하는 신재생에너지사업 모델이다. 범농협 ESG 경영실천의 하나로, 지난해부터 추진 중이다.

새청도농협 태양광발전소는 지난해 3월 충북 청산농협, 지난 2월 강원 진부농협에 이어 건립된 세 번째 발전소이다.

집하장과 저온저장고 등으로 이용 중인 4개 건물의 지붕을 활용해 3,398㎡면적에 281kW급 용량으로 지었다. 연간 예상 발전량은 35만9,000kWh로, 인근 100여 가구가 한 해 동안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

농협경제지주 우성태 대표는 “농협경제지주는 농·축협 지붕임대 태양광사업 추진을 통해 농·축협과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1농협 1태양광 갖기 운동을 적극 추진해 농촌지역의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경제지주는 농·축협 지붕임대 태양광사업으로 운영 중인 3개소 외에 안성농식품물류센터 등 총 1만1,400k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농협경제지주는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적극 동참할 방침이다.

[정한교 기자 (st@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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