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INT 1 전기료 절감효과 극대화

이든스토리의 태양광발전 설비를 대여함으로써 소비자들이 얻을 수 있는 효과는 단독주택의 경우, 3kW 가정용 태양광 설비 설치 기준으로 약 80%의 전기료 절감효과가 있으며, 이 중 대여료를 제외하면 약 10~40%의 절감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공동주택의 경우, 설치용량과 전력사용량에 따라 월간 최소 약 36만원에서 190만원 이상 전기료 절감이 가능할 것이며, 25년 운영시 최소 약 7,400~4억4,000만원이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

POINT 2 고출력 프리미엄 모듈 사용

이든스토리가 제공하는 제품은 고품질을 보장한다. 특히 모듈의 경우, LG전자가 10년 무상보증 및 12년간 90%, 25년간 80%의 출력을 보증하는 고품질 주택 전용 모듈을 사용한다. 태양광 모듈뿐만 아니라 셀부터 Made in Korea로 LG전자에서 직접 자체 생산한다. 250W 출력 모듈 기준 국내 최고 효율 16.89%의 단결정 모듈로서 타사의 경우 60셀 기준의 모듈을 사용하는 반면, LG전자 제품은 54셀 모듈로 크기와 무게를 약 10% 줄이고 효율을 높였다. 이든스토리는 LG전자의 모듈을 사용함으로써 가벼운 무게를 통한 시공의 용이성은 물론이고 시공시 모듈의 안정성 및 주택의 내구성까지도 고려했다.

POINT 3 품질관리 통한 안정성 강화

이든스토리는 태양광 발전량 예측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과학적인 분석 데이터를 활용해 설치장소에 대해 검토하고 발전량 미달시 계약 때 약정된 금액 기준으로 100% 현금으로 보상한다. 발전량 보증제를 통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했다. 뿐만 아니라 철저히 소비자의 입장에서 모듈 효율이 보증되는 25년 장기간의 안정성 보장에 초점을 맞춰 연 2회 정지점검을 통한 엄격한 품질관리를 진행하며, 유지보수를 위한 보험에 가입함으로써 제도적으로 안정성을 높일 예정이다.

POINT 4 고객전담센터 운영

태양광 대여사업의 경우, 다른 무엇보다 사후관리가 대여사업자 선택시 우선조건이 되고 있는데 이든스토리는 이번에 추가로 사업자로 선정됨에 따라 A/S에 더욱 신경을 썼다. 고객전담센터를 운영함으로써 기본 7년, 최대 15년간 무상 A/S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센터를 운영하고, 지역별 14개 협력사를 통해 접수에서 처리까지 2일 내 처리 원칙의 신속한 A/S 대응을 보장한다. 또 고객만족도 조사를 통해 C/S 팀에서 고객관리시스템을 수행한다.

POINT 5 동반성장을 위한 첫걸음

이든스토리는 새로운 사업영역으로서 대여사업을 오랜 기간 준비해온 만큼 철저히 고객 중심의 상품 개발을 통해 고객이 더욱 큰 혜택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대 온라인 플랫폼인 해줌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대여사업을 통한 국내 태양광발전 보급에 일조하겠다는 생각이다.

이든스토리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대여사업시장에 진입한 만큼 올 한 해 성공적인 대여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대여사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는 제조사와 지역별 시공사들과 함께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대여사업자로서 책임을 다해나갈 계획”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