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적인 안목으로 대여사업자 선택해야!”

POINT 1 기술력 확보에 매진

한빛EDS는 본래의 전력-전자 분야에서 오랜 기간 쌓아온 고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3kW, 100kW, 200kW, 250kW급 계통연계형 태양광 인버터를 개발 및 생산해왔다.  

또한, 에너지관리공단 태양광 보급사업 참여기업으로서 그동안 다양한 태양광발전소를 시공했을 뿐 아니라, 2014년에는 그린홈100만호보급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27가구에 태양광 설비를 시공한 데 이어, 대전 및 충남지역 태양광 설비 A/S 전문기업으로도 지정된 바 있다.

POINT 2 획기적인 전기료 절감 가능

태양광 대여사업의 가장 큰 효용은 설치비 및 유지보수비가 없어 전기료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는 점이다. 대여사업의 경우, 초기 설치 투자비가 제로로서 가정 내에서 비데나 정수기를 대여하는 것과 같은 맥락해서 태양광시스템을 대여해서 사용할 수 있다.

수치상으로 월평균 10만원의 전기세를 납부하는 가정에서 3kW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했을 때 약 5만원 가량의 전기료 절감이 가능한 셈이다.

뿐만 아니라 유지보수비 또한 한빛EDS에서는 무려 15년간 무상 A/S 보장, 유지보수 전문기업의 정기적인 관리를 진행한다. 우선적으로 시공 단계에서부터 설비에 대한 품질을 확보함으로써 A/S의 최소화는 물론 콜센터를 따로 운영하고 이를 지역별 A/S 전담 조직과 연계함으로써 신속하고 안정적인 유지보수를 보장하고 있다.

POINT 3 신속한 유지보수

한편, 모니터링시스템 구축을 통해 실시간 현장 파악이 가능하게 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한빛EDS는 태양광 인버터를 개발해오면서 제품의 수명연장을 위한 다양한 방법에 대한 고민을 이어왔는데, 그 일환으로 모니터링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한빛EDS는 인버터에 모니터를 설치함으로써 실시간으로 인버터의 상태 및 현재 발전량 등에 대한 현장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메인 서버를 확보하고 있는 한빛EDS에서 종합적으로 해당 설비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신속처리를 보장하고 있다.

POINT 4 신속한 유지보수

한빛EDS는 태양광발전설비를 대여함에 따라 고객들의 손해 극소화를 위해 발전량 보증제를 실시하고 있다. 기본 7년 3,300kWh/년을 보증하고, 보증 발전량 달시 kWh당 SMP 가격으로 현금지급한다.

또한, 대여기간 후 설비처리에 있어서도 한빛EDS는 차별화 장점을 확인할 수 있다. 약정기간 종료 후 설비의 소유권 이전을 보장하며, 계약기간 종료 후 설비 유지를 원하지 않을 경우에는 대여사업자 비용으로 철거 및 회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POINT 5 장기적인 안목으로 사업 유지

한빛EDS 관계자는 “태양광 대여사업은 최소 6~7년의 장기적인 안목으로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며, “고객들이 사업자를 선택하는 데 있어서도 종합적인 요소를 분석하고 장기적인 조건들을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모듈의 경우, 일반적으로 10년에 90% 출력보증, 25년까지는 80% 출력을 보증한다고 홍보하지만, 인버터의 경우 6~7년만에 고장이 나는 경우가 많아 교체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를 판단했을 때, 당장의 대여료 등만을 판단할 게 아니라 장기적으로 고객들이 얼마나 더 이익을 얻을 수 있는지를 판단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빛EDS는 그간 탄탄한 기반을 통해 안정적으로 사업을 유지해온 역량과 차별화된 제품 및 서비스 공급 노하우를 바탕으로 태양광 분야에서 더욱 두각을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