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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력발전과 태양광발전을 통시에 이용하는 친환경 정수장 신재생에너지 견학지로 인기광양시 마동정수장, 친환경 정수장으로 많은 사람들 관람
태양광발전과 소수력발전이 동시에 운영되고 있는 광야시 마동정수장에 유치원 아이들이 견학왔다. [사진=광양시청]

[솔라투데이 최홍식 기자] 전남 광양시에 위치한 마동정수장이 친환경 정수장으로 지역 주민들의 신재생에너지 활용 견학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 마동정수장은 소수력발전 시설과 태양광발전 시설이 동시에 설치된 곳으로 지역 유치원 어린이들의 신재생에너지 교육장은 물론 상수도관련 공무원들의 견학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마동정수장에서 활용하는 소수력 발전은 마동정수장 착수정 전단의 수어댐과 착수정과의 낙차를 이용하고 있으며, 태양광발전은 유휴부지에서 전기를 생산하고 있다. 광양시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유치원과 학생 공무원 등 400여명이 마동정수장 친환경 설비를 관람하고 갔으며, 최근에도 지속적으로 인근 유치원에서 견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수장을 방문한 사람들은 깨끗한 물이 생산되는 과정을 둘러봤으며, 태양광시설과 소수력발전 시설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과정도 살펴봤다. 

마동정수장 이규광 상수도과장은 "오는 9월 100kW규모의 태양광발전 시설을 추가로 설치 완공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신재생에너지 교육 공간으로 사랑받는 친환경정수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동정수장에서는 70kW 규모의 소수력발전 시설과 100kW 규모의 태양광발전 시설을 이용해 연간 5,000만원의 전기료를 절감하고 있다. 

[최홍식 기자 (st@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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