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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버터 분야 기술력으로 ESS용 PCS 수요 대응한다카코뉴에너지, 국내 첫 주파수 조정용 ESS 구축사업 참여

[솔라투데이 박관희 기자] 글로벌 태양광 시장에서 가장 중요하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아시아 시장을 맡아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는 카코뉴에너지는 국내에 국한하지 않고 중국과 일본, 동남아시아는 물론 호주와 인도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며 세계 시장에서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국내 및 해외의 ESS 시장이 점차 활성화되면서 태양광 인버터 분야에서의 경험과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ESS용 PCS를 출시해 국내 및 해외 ESS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카코뉴에너지는 국내 첫 주파수 조정용 ESS 구축사업에 참여했다. [사진=카코뉴에너지]

카코뉴에너지는 전문화된 연구소에서 30명 이상의 고급 엔지니어가 연구개발 에 매진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기술 개발을 하고 있다. 철저한 품질 관리 프로세스로 최고의 품질과 신뢰성을 가진 제품을 생산해 오고 있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우수한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세계 태양광 시장을 무대로 하기 위해 북미 UL, 유럽의 CE, 그리고 중국의 CGC, 소프트웨어 품질 인증 GS 마크 등 다양한 국제인증을 획득하고 있고, 많은 국내외 특허를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현재 카코뉴에너지는 아시아 최초로 FRT 기능을 탑재하고 독일 계통연계 규격 BDEW와 이탈리아 계통연계 규격 CEI 0-16 인증을 획득했으며, 역률 제어 기능을 탑재한 태양광 인버터 제품 라인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기업 이다.

세계 최대 규모 발전소에 ESS용 PCS 납품 
카코뉴에너지는 단일 발전소로는 세계 최대 규모인 미국 텍사스 주 샌 안토니오의 400MW 태양광발전소 건설 프로젝트에 인버터를 전량 수주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구축을 완료했다. 박상웅 ESS 팀장은 ESS 분야의 성과에 대해 주목하면서 “에너지저장장치 분야의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2014년 국가 전력망 연동 사업에 참여해 한전 신용인변전소에 국내 첫 주파수 조정용 ESS 구축사업에 전력변환장치를 납품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및 미국과 유럽 시장을 겨냥한 제품 개발과 태양광발전 사업에 연계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박 팀장은 “태양광 인버터가 태양광 발전 사업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것처럼 ESS용 PCS도 장기간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과 서비스 노하우 그리고 신뢰성이 확보된 제조사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카코 4.0, ESS 분야 등 고객 지향 서비스 제공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최고 혁신을 끊임없이 제공하고 있는 카코뉴에너지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적인 구상을 세우고 있다. 박상웅 팀장은 “시장 선도를 위한 빅데이터와 IoT를 활용한 모니터링시스템 고도화 등을 바탕으로 한 이른바 ‘카코 4.0 프로젝트’이며, 카코 4.0 프로젝트의 목표는 IoT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지향적인 서비스를 창출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ESS 분야를 포함 글로벌 모니터링 솔루션 구축을 통해 고객이 요청하기 전에 먼저 고객의 불만을 해결해 주는 비포서비스(Before Service)와 O&M, 빅데이터의 축적을 통해 발전량, 수익 예측 서비스까지 제공하며 고객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서비스를 수행 하는 것이 카코 4.0의 궁극적인 목표가 된다.

박상웅 팀장은 태양광연계 ESS의 활성화를 위해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사진=카코뉴에너지]

안전관리자 등 규제 ‘현실성 없어’ 
최근 태양광 ESS 연계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정부에서도 신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해 많은 정책을 내놓고 홍보하고 있지만 정작 정부에서 추진하는 정책을 현행 법규와 시장상황이 ESS 사업 추진에 많은 어려움을 만들고 있다. 박 팀장은 “현 제도상 1MW 미만의 소규모 태양광발전소에 ESS 연계를 할 경우 상주 안전관리자를 선임해야만 한다. 대부분의 태양광발전소들은 오지에 위치해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한 근무 환경에서 고정비용이 발생되는 안전관리자를 상주시켜야 한다는 것은 MW급 발전소를 제외한 태양광발전소는 ESS연계의 현실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 팀장은 “현재 ESS용 리튬이온 배터리의 수급이 어려워 ESS 사업진행에 영향을 주고 있어 배터리 수급 문제도 조속히 해결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친환경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 
신재생에너지 분야 글로벌 선두기업으 로 정체성을 갖는 카코뉴에너지는 국내에 제품개발 연구소와 생산기지를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산업발전과 품질관리에 각별한 정성을 쏟고 있다.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우수한 제품을 생산 공급 하는 것이 비전이자 기업의 정체성이기 때문이다.

박상웅 팀장은 “한국인의 기술력에 독일의 장인정신을 융합해 카코 뉴에너지가 갖고 있는 기술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것이 카코뉴에너지 아시아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각오를 밝 혔다. 태양광 에너지 기술, 즉 친환경 기술을 발달시켜 지구 환경을 보호하는 것이 카코뉴에너지의 의무임을 항상 마음속에 새기며 업무에 임하고 있다는 박상웅 팀장. 카코뉴에너지는 오늘도 끊임없는 혁신과 기술 개발을 통해 인류사회에 기여하며 단순한 매출액으로 판단되는 기업이 아닌, 세계 친환경 사업 분야의 선두 기업으로서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관희 기자 (editor@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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