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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확산 보급을 위해 태양광 발전소 설비 지원안산시, 가구당 최소 37만원에서 최대 93만원 보조

[솔라투데이 최홍식 기자] 안산시가 지역 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을 위해 베란다형 태양광발전소 설치비를 지원한다. 안산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베란다형 태양광발전 설비는 공동주택의 각 가정에 설치 가능한 소규모 발전설비로 설치 및 관리가 간단하고, 설치 후 장기간 사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어 최근 설치를 희망하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다. 

안산시가 태양광발전 설비 지원을 실시한다. [사진=안산시청]

안산시는 베란다형 태양광발전소 설치 지원을 통해 전력생산으로 피크전력을 완화하고, 에어컨 가동 시 전기 사용에 대한 완충작용으로 하절기 전기요금 절감도 기대하고 있다. 

태양광발전 제품의 용량은 200~500W급으로 설치형태에 따라 난간형, 앵커형, 콘솔형으로 구분되며 주요 설치 기자내는 공인인증기관의 인증서 및 시험성적서를 보유해 성능 및 안전이 입증된 제품이다.

설치비 지원 대상은 아파트와 연립주택, 다세대 주택 등 안산시 소재 공동주택으로 경기도 지원사업과 연계해 설치용량에 따라 가구당 최소 37만원에서 최대 93만원까지 지원되며 소비자는 지원금을 제외한 비용만 부담하면 된다. 시민 부담금액은 실제 설치용량에 따라 다르며 총 설치비용의 30%로 이는 설치 후 3년 이내 회수 가능할 것으로 안산시 관계자는 전망한다. 

[최홍식 기자 (st@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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