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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차체 협력으로 지역의 관광 명소되는 태양광발전소서부발전, 태안군과 수상태양광발전소 조성 위한 업무협력

[솔라투데이 박관희 기자] 기피 시설인 양 천덕꾸러기 취급받던 태양광발전 시설이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지역 관광명소로 개발되고 있다. 한국서부발전은 태안군과 ‘이원호 수상태양광 및 새빛공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태안군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한상기 태안군수와, 서부발전 정하황 사장 등이 참석했다.

서부발전과 태안군이 이원호 일대 수상태양광발전소와 새빛공원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진=한국서부발전]

이날 체결된 양해각서에 따르면 서부발전이 태양광 발전소 건설 및 공원조성 사업을 일괄 추진하고, 태안군은 사업추진에 필요한 부지제공 등 행정지원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태안군 이원호에 들어설 수상태양광 발전소의 설비용량은 40MW급으로, 수상태양광 모듈에 LED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호수주변 산책데크 등을 조성하여 시민의 휴식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태안 이원호 수상태양광 및 새빛공원은 태안군의 솔향기길과 연계하는 등 사계절 방문이 가능한 대표적 관광명소로 개발하여 고용창출 및 세수확보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서부발전 정하황 사장은 "공기업으로서 2030년까지 전체발전량의 20%를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하는 '신재생에너지 3020' 달성이라는 국가정책에 적극 부응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이번 사업이 지자체, 공공기관이 힘을 합쳐 추진하는 주민친화형 신재생사업의 성공적인 롤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신재생에너지 확대 및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30년까지 8조원이 넘는 국내 투자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으며, 더불어 라오스 수력발전소 건설, 베트남 태양광발전 사업 등 해외 신재생 사업도 확대 추진하고 있다.

[박관희 기자 (editor@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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