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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지자체, 에너지 전환 위한 태양광발전 설비 설치 늘어화성시, 연간 58kW 이상의 전력 생산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확산에 기여

[솔라투데이 탄소제로 최홍식 기자] 화성시 맑은물사업소가 청사 옥상에 45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공사를 완료했다.

화성시 맑은물 사업소 옥상에 태양광발전 설비가 설치됐다. [사진=화성시청]

화성시가 이번에 설치한 태양광발전 설비는 연간 약 58.802kW 정도의 전력을 생산할 것으로 전망되며, 약 640만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의 '2017년 지역사회공헌형 에너지 자립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획득한 도비 4,900만원과 시비 1억원을 포함해 총 1억 4,9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화성시가 태양광발전 설비를 20년간 운영 할 경우 약 220t의 화석연료 대체효과와 이산화탄소 발생을 460t 절감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통해 대기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화성시 맑은물 사업소 유휴부지에 설치된 태양광발전 전경 [사진=화성시청]


화성시 맑은물 사업소 김정상 운영과장은 "이번에 설치된 태양광발전 장치의 효율성을 면밀히 검토해 배수장 유휴부지 등 화성시 전역에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새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전환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 중인 화성시는 지난 9일부터 시청 청사 부지에서 땅 속 4~5km를 시추해 뜨거운 열에너지를 찾는 심부지열에너지 실증화 사업도 추진 중이다.

[최홍식 기자 (st@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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