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책 PV&CARBON 산업동향
대전시 학교 옥상은 친환경 발전소로 바뀌는 중
대전시교육청, 공립학교에 태양광 설치

[솔라투데이 탄소제로 최홍식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대전지역 공립학교 9개교에 총 633.9kW의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6년 대전시교육청과 한국전력공사(햇빛새싹발전소)가 체결한 ‘학교 태양광발전 사업 추진 업무협약’에 의해 진행되는 것으로 지난해 9월 설치 희망학교를 조사해 9개교를 선정했다.

학교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발전 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학교 옥상 태양광발전 설비는 햇빛새싹발전소에서 전액 투자해 설치하고 관리·운영하며, 생산한 전기를 판매한 수익금을 학교에 지급하게 된다. 9개교에서 20년간 약 5억7,000만원의 교육재정 절감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설치 공사를 위한 설계를 마치고 올 상반기 중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며, 태양광발전 설비 대상학교에 대해서는 자유학기제에 따른 신재생에너지사업 현장체험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어려운 교육재정 여건을 감안해 공기업을 통한 투자를 유치해 교육예산을 절감하고 학생들에게 선진국형 친환경 생태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홍식 기자 (st@infothe.com)]

[저작권자 © 솔라투데이 탄소제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홍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