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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전기자동차 무료 체험하자
환경부, 전기차 체험 가능한 ‘친환경 교통수단 지원’ 행사 실시

[인더스트리뉴스 최홍식 기자] 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이 공유자동차(카셰어링) 업체를 통해 전기차를 체험할 수 있는 ‘친환경 교통수단 지원’ 행사를 환경의 날인 6월 5일부터 실시했다.

‘친환경 교통수단 지원’ 행사는 국민들에게 친환경 교통수단인 전기차의 운전 경험을 제공해 전기차에 대한 친밀감 형성과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부가 환경의 날을 맞아 친환경 전기차 무료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dreamstime]

대기오염 관련 퀴즈를 풀면 공유자동차 서비스 업체인 그린카와 쏘카에서 제공하는 전기차를 일정시간 빌릴 수 있는 쿠폰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유자동차 서비스 특성상 스마트폰을 소유한 운전면허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는 6월 17일까지 관련 홈페이지에서 퀴즈를 푸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유자동차 서비스는 1대의 자동차를 여러 이용자들이 최소 30분부터 시작하는 짧은 시간이라도 빌려서 쓰는 공유 서비스로 기존의 대여카와 택시 등과는 차별화된 교통수단이다.

행사기간이 끝나면 정답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공유자동차 업체의 전기차를 약 3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는 1만원 상당의 쿠폰이 제공된다. 시민들은 받은 쿠폰을 통해 그린카 또는 쏘카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쿠폰 사용기간은 6월 19일부터 7월 29일까지이며 전국의 그린카 또는 쏘카 차고지 중 전기차를 보유하고 있는 곳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이번 행사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전기차 체험후기 및 대기오염 관련 설문조사도 실시한다. 전기차 이용 후 발송되는 문자 메시지를 통해 전기차 체험후기와 설문조사를 작성한 사람들 중 50명을 추첨해 공유자동차 가운데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추가로 증정할 방침이다.

환경부 김동구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이번 행사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전기차를 시민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친환경 차량인 전기차의 인식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고 나아가 전기차 보급이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홍식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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