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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그린카드 ‘전기차수소차 충전요금 최대 50% 할인’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 활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이용자들을 위한 금융상품 출시도 속속히 이뤄지고 있다. 충전요금 할인 상품이 가장 많은 가운데 BNK경남은행에서도 할인혜택이 탑재된 금융상품을 출시했다.

내년 2월 10일까지, 그린카드 이용해 전기차 충전요금 결제하면 최대 50% 할인

[인더스트리뉴스 최홍식 기자] 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이 미세먼지 저감 대책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친환경자동차 충전요금 할인혜택을 그린카드에 탑재했다. BNK경남은행은 친환경 자동차 보급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기차와 수소차 충전요금 할인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BNK 경남은행이 전기차와 수소차 충전 할인 혜택이 탑재된 그린카드를 출시했다. [사진 =BNK경남은행]

내년 2월 10일까지 그린카드(신용 또는 체크)를 이용해 전기차 충전요금을 결제하면 최대 50%, 월 최대 5만원까지 할인해준다. 또, 수소차 충전요금을 결제할 경우에는 최대 20%, 월 최대 5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기차 할인 적용 방법은 전기차 충전 사업자 멤버십에 가입한 뒤 BNK경남은행 그린카드를 결제카드로 등록사용하면 된다. 기존 멤버십 가입 고객은 결제카드를 BNK경남은행 그린카드로 변경하면 된다. 단, 충전기에 멤버십카드로 결제한 경우에만 할인이 적용되며, BNK 경남은행 그린카드로 결제하면 할인이 적용되지 않으니 방법을 확실히 숙지할 필요가 있다. 수소차 충전 할인은 그린카드로 결제할 때 자동으로 할인혜택이 적용된다.

카드사업부 이강원 부장은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 충전카드로 BNK경남은행의 그린카드를 사용하면 충전요금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며, “할인 적용 방법을 숙지하고 할인 적용에 착오가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은 전기차와 수소차 충전요금 할인 혜택 기능을 그린카드에 탑재해 이용 부담을 덜어주는 것 외에도 구매 부담 절감을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최근 BNK경남은행은 창원시와 ‘친환경 자동차 금융상품 출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 3일 친환경 자동차 금융상품 BNK오토론‘을 선보일 계획이다.

[최홍식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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