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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i, 신규 5GW 단결정 모듈 공장 가동하며 공급 역량 증대
론지솔라는 중국 안후이성 추저우에 자사 5GW 고효율성 단결정 모듈 공장을 세우고 올해 1월에 첫 모듈을 생산했다.

지난해 5월 기공식 이후 올 1월에 첫 모듈 생산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세계 굴지의 태양광 단결정 제품 공급업체 론지솔라(LONGi Solar)는 중국 안후이성 추저우에 자사 5GW 고효율성 단결정 모듈 공장을 건설하기로 하고 건설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론지에 따르면, 이 추저우 공장은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고효율성 제품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회사의 고효율성 단결정 모듈 역량을 높이고자 하는 론지에 계획에서 또 다른 진전이라 할 수 있다.

론지솔라의 추저우 5GW 고효율성 단결정 모듈 공장 [사진=론지솔라]

론지의 추저우 5GW 공장은 총 투자금이 미화 약 3.28억달러이며, 작년 5월에 기공식을 열었다. 같은 해 계약, 건설, 의뢰가 완료됐다. 첨단 장비, 기술 및 완전 자동생산라인을 갖춘 이 공장은 혁신적인 Hi-MO3 양면 단결정 하프-컷 PERC 모듈과 더불어 고효율성, 고신뢰도 및 고발전량 제품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는 기타 차세대 제품을 포함한 고효율성 모듈을 제조한다.

론지 추저우 공장은 장비 주문, 역량 증대, 효율성 안정화 및 마무리 작업 끝에 올 1월에 첫 모듈을 생산했다. 현재 1단계 2.5GW 프로젝트가 전면 가동 중이며, 전 세계 소비자를 위한 모듈을 제조하고 있다. 주문 단계에 있는 2단계는 곧 전면적인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지난 2년 동안 단결정 PERC는 세계 태양광 모듈 시장에서 인정을 받았다. 고효율성 PERC 기술은 전력 출력을 더욱 높이고, BOS 비용을 효과적으로 낮춘다. 여기에 양면 기술을 추가하면, 단결정 PERC의 장점을 모듈 뒷면까지 확장시켜서 발전량을 높일 수 있다. 현재 론지의 단결정 셀과 모듈은 모두 PERC로 생산되며 단면과 양면 제품 모두 제조된다.

론지솔라 리 웬쉐(Li Wenxue) 사장은 “올해 자사는 빠르게 증가하는 국제 주문과 자사의 고효율성 셀 및 모듈 역량 간에 간극을 발견했다”며, “자사의 추저우 공장은 이 간극을 크게 메울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추저우 공장은 제조 외에도 기술과 기법 성과를 신제품의 대량생산으로 전환하는 과정을 촉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론지는 또한 자사의 2020년 45GW 단결정 실리콘 잉곳과 웨이퍼 역량 확장 계획을 앞당기고 시장 수요에 따라 셀과 모듈 역량을 조정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태양광 단결정 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선두주자인 론지는 R&D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고, 제품과 기술 리더십을 유지하며 전 세계적으로 그리드 패리티 비전을 가속화 할 예정이다.

[이건오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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