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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너지, 日 에비노시에 약 750억 태양광발전 사업 EPC 수주
에스에너지가 일본 내에서 연평균 일사량 뛰어나다고 평가되는 에비노시에 40MW급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한다.

40MW 규모, 일본 미야자키현 에비노시 태양광발전소 건설

[인더스트리뉴스 최홍식 기자] 에스에너지(대표 홍성민)가 일본 미야자키현 에비노시에 40MW급 태양광발전소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에비노시 일대 약 57만 9,062㎡에 건설될 예정이다. 

에스에너지가 일본 내에서 연평균 일사량 뛰어나다고 평가되는 에비노시에 40MW급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한다. [사진=dreamstime]

40MW급으로 설치되는 태양광발전소 총공사비는 약 750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며, 지난 3월 29일에 착공에 들어갔다. 오는 2020년 9월 말 준공을 마치고 상업운전을 실시할 계획이다. 프로젝트 파이낸싱은 한화투자증권과 한화자산운용이 맡게 된다. 

태양광발전소가 건설될 일본 미야자키현 에비노시는 일본 내에서 연평균 일사량이 뛰어나 태양광발전소 운영을 위한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춘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번 사업과 관련해 에스에너지 관계자는 "일본 태양광발전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었고, 높은 시공 수준을 요구하는 시장 흐름 속에서 이번 에비노시 태양광발전소 건설공사 수주는 에스에너지의 경쟁력을 검증하는 사례"라며, "연내 수주 예정인 추가 대규모 사업들도 조만간 가시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에스에너지는 지난 2014년 일본 태양광발전 시장에 진출한 이례로 꾸준한 실적을 달성하면서 일본 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일본 이외에 칠레, 호주 등에서도 대규모 해외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글로벌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 

 

[최홍식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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