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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솔라] 한빛파워, 양면모듈 및 BIPV 시공 기술 갖추다
설치용량 대비 발전시간이 10~20% 증가한 양면모듈 시공사례 보유

[인더스트리뉴스 정형우 기자] 한빛파워는 태양광발전소 전문공사이자 기술력 중심회사로 한국수력원자력 발전소 설비유지관련 협력회사로 성장해 전 세계 현장에서 고압계전기 시험 등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현재 여러 군데의 국내 발전소 현장 공사를 맡고 있으며, 토평공장에서 철 구조물을 가공, 생산하고 있다. 또한 2019년부터 풍부한 기술 인력을 더해 에너지공단의 참여기업에 등록 완료해 서울, 경기 등에 주택보급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한빛파워가 시공한 태양광 발전 시스템 [사진=한빛파워]

한빛파워는 오는 6월 19~21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9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에서 양면모듈, 금속구조물 등을 통해 자사의 기술력을 소개한다.

양면모듈은 최근 중국과 한국에서 양산, 시공, 설치가 시작되고 있다. 관계자는 “양면모듈 특성으로 인해 경북 영주에 시공한 사례에서 설치용량 대비 발전시간이 10~20% 증가했다”며, “산과 임야가 많기 때문에 모듈선택이 이슈가 되는 시점이고, 모듈 효율발전으로 앞으로는 겉보기 효율보다는 실제 발전시간이 기준이 되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BIPV(Building Intergrated Photovoltaic System)는 온실가스 저감정책에 따른 설치의무제도 중 가중치가 높아 대도시 건축물에 적합한 시스템이다. 또한 서울시 고시내용과 설치의무제도에 따라 신축빌딩에는 신재생, 태양광 및 BIPV를 설치해야 한다.

한빛파워가 시공한 BIPV [사진=한빛파워]

관계자는 “필요조경면적과 옥상면적이 협소한 사정으로 BIPV 설계 및 시공문의가 많다”며, “한빛파워는 수요를 예측해 금속구조물 면허를 등록, 현재 서울 곳곳 신축빌딩에 BIPV를 납품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빛파워는 모니터링 프로그램도 개발 중이다. 관계자는 “태양광 설계 요소 중 가장 중요한 모듈각도, 방위, 직병렬에 15년 이상의 노하우로 프로그램을 제작 및 적용하고 있다”며, “사후 발전이 되지 않는 문제를 설계 시 반영해 20년 후에도 고객이 만족하는 설계를 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빛파워는 “앞으로도 한빛파워의 기준은 꾸준한 기술개발과 고객만족”이라며, “기술이 고객의 만족이 되고, 기업의 미래가 된다는 것을 믿는다. 한빛파워는 앞으로도 지속적 발전이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형우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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