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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풍력발전단지 안전점검 통해 여름철 재해 예방한다
전국 18개 발전단지, 288기 대상 현장점검 및 보완 조치

[인더스트리뉴스 정형우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지난 7월 19일부터 7월 30일까지 풍력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여름철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풍력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사진=dreamstime]

이번 안전점검은 한국에너지공단, 한국풍력산업협회, 지자체, 방재전문가(한국방재협회 추천)등 약 20명의 관계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단이 맡아 진행했다.

전국 95개 풍력발전 단지 중 산사태 등 자연재해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높다고 판단된 18개 단지, 288기의 풍력발전기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안전점검 결과, 심각한 재해 위험성이 발견된 단지는 없었다.

산업부 관계자는 “잠재적 위험 예방을 위해 32기의 풍력발전기에 대해 성토사면의 토석류 발생 방지대책 등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또한 “3기에 대해서는 노출 경사면 표토가 들뜬 부분을 보완토록 하는 등 총 35기의 풍력발전기에 대해 재해예방 안전조치를 취하도록 사업자 측에 요청했다”고 전했다.

[정형우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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