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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트앤드설리번, 2025년 글로벌 태양광 시장 규모 448억 달러에 달할 것
2025 글로벌 태양광 시장 보고서 발표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프로스트앤드설리번(Frost&Sullivan)은 지난 12월 30일, 2025 글로벌 태양광 시장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정부 보조금 의존도가 높던 태양광발전 시장이 보조금에서 벗어나 그리드패리티(Grid-Parity) 시장으로 전환됨에 따라 태양광발전 제조사들은 점차 스마트 솔루션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개선시켜 전반적인 운영 및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할 것이다.

프로스트앤드설리번이 발표한 2025 글로벌 태양광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글로벌 태양광 시장 규모는 448억2,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dreamstime]

프로스트앤드설리번은 이러한 트렌드와 더불어 스토리지(ESS)와 태양광 수요가 높아져 2018년 383억8,000만 달러를 기록한 글로벌 태양광 시장 규모가 2025년에는 448억2,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2018년 총 추가 용량이 89.5GW를 기록하며 2017년 101.8GW에 비해 감소했지만 2025년에는 128.3GW로 다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프로스트앤드설리번 한국지사 박세준 대표는 “태양광 제조사들은 모든 업스트림 및 다운스트림 용량을 통합하는 동시에 IoT 기반 솔루션과 스토리지 기능을 포함한 서비스 제공에 힘쓸 것”이라며, “기술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신흥 국가에서의 입지 확대를 위해 이들은 파트너십, 협업, M&A 기회들을 찾는데 적극적”이라고 말했다.

프로스트앤드설리번 한국지사가 최근 발표한 ‘2025 글로벌 태양광 시장 보고서(Global Solar PV Power Market, Forecast to 2025)’는 북미와 유럽, 아시아 태평양, 중국, 인도, 중남미, 아프리카, 중동 등 선진 및 개발도상국들의 태양광 시장 성장 동향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기업과 제품, 애플리케이션은 물론, 앞으로 영향을 미칠 성장요인 및 저해요인에 대해 분석했다.

박세준 대표는 “미국과 인도 등 일부 국가에서 중국 모듈 수입에 대해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된 것이 현지 제조사들에게 기회가 되고 있다”며, “유럽과 같은 선진 시장들은 에너지 시스템 및 스마트 그리드 솔루션의 디지털화에 힘입어 수요가 회복할 것이다. 그리고 중동 및 남미 지역 등 신흥 시장에서는 정부 지원 정책과 경제발전에 힘입어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로스트앤설리번은 빠르게 상용화되고 있는 해당 시장에서 태양광 제조사들은 다음과 같은 새로운 성장 기회들을 주시해야 한다고 전했다.

△양면형 모듈(Bifacial Modules)과 같은 기술에 주력 △미국 등 주요 시장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수입 관세가 면제되는 새로운 시장에서의 생산 입지 강화 △현지 시장 역학 및 규정에 대한 많은 지식을 갖춘 현지 전문가를 선발, 교육해 강력한 현지 영업팀 구축 △밸류체인 전반에서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모든 다운 스트림 및 업 스트림을 비롯해 제공되는 서비스 확장 등이다.

[이건오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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