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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배터리 주도권 확보 위해 이차전지 3개사 힘 합치기로산업부와 삼성SDI, LG화학, SK이노베이션, 한국전지산업협회는 ‘차세대배터리 펀드 결성 및 공동R&D 추진 MOU 체결식’을 갖고 해외시장 공동 대응 및 유망 중소기업 육성 등 차세대 산업의 생태계를 선도할 계획이다.
  • 이건오 기자
  • 승인 2018.11.1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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