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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5개 유망신산업 산업기술인력 향후 10년 간 연 평균 4.6% 증가”
IoT가전, 디지털헬스케어, 미래형자동차, 스마트·친환경선박, 항공·드론 등 2030년 38만명 전망

[인더스트리뉴스 권선형 기자] IoT가전, 디지털헬스케어, 미래형자동차, 스마트·친환경선박, 항공·드론 등 시스템분야 5개 유망신산업에서의 산업기술인력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후에도 산업기술인력 부족이 지속돼 인력 공급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5개 신산업분야 현원 및 부족률 [자료=산업부]

산업부는 이 같은 결과를 담은 ‘유망신산업 산업기술인력전망’을 3월 7일 발표하고, 2020년 말 기준 유망신산업 부족인원은 1만,892명, 부족률은 4.3%로, 2018년 말 기준 대비 부족인원은 6,754명, 부족률 4.0%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특히 대졸 부족률은 5.9%로 인력 공급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력별 부족률은 고졸 2.2%, 전문대졸 3.8%, 대졸 5.9%, 석·박사 4.0%다.

산업부는 향후 10년간 산업기술인력 현원은 연 평균 4.6%씩 증가해 2030년에는 38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각 분야별 2030년 현원 전망은 IoT가전 10만9,000명, 디지털헬스케어 7만8,000명, 미래형자동차 10만8,000명, 스마트·친환경선박 7만4,000명, 항공·드론 1만1,000명이다.

향후 10년간 산업기술인력 연 평균 4.6% 증가

미래형자동차 현원은 2018년 5만533명에서 2020년 7만2,326명으로 증가해 2018년 대비 2020년 약 1.4배 증가했다. 반면 부족인원은 2018년 1,827명(부족률 3.5%)에서 2020년 2,644명(3.5%)으로 증가했다. 2020년 말 기준 학력별 부족률은 고졸 3.3%, 전문대졸 4.5%, 대졸 3.6%, 석·박사 1.3%다.

산업부는 미래형자동차는 향후 10년간 약 3만5,000명이 증가(연평균증가율 4.0%)해 2030년 현원은 10만7,551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미래형자동차 인력 현황 및 전망 : 2020년 7만2,326명 → 2030년 10만7,551명 [자료=산업부]

IoT가전 현원은 2018년 3만1,102명에서 2020년 6만8,831명으로 증가해, 2018년 대비 2020년 현원은 약 2.2배 증가했다. 반면 부족인원은 2018년 880명(부족률 2.8%)에서 2020년 2,268명(3.2%)으로 증가해, 현원대비 부족률도 0.4%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말 기준 학력별 부족률은 고졸 0.9%, 전문대졸 2.8%, 대졸 5.5%, 석·박사 3.4%다.

산업부는 IoT가전은 향후 10년간 약 4만명 증가(연평균증가율 4.7%)해 2030년 현원은 10만8,965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IoT가전 인력 현황 및 전망 : 2020년 6만8,831명 → 2030년 10만8,965명 [자료=산업부]

디지털헬스케어 현원은 2018년 3만8,050명에서 2020년 4만9,253명으로 증가해, 2018년 대비 2020년 현원은 약 1.3배 증가했다. 부족인원은 2018년 2,900명(부족률 7.1%)에서 2020년 3,507명(6.6%)으로 증가하고, 현원대비 부족률은 0.5%p 하락했다. 2020년 말 기준 학력별 부족률은 고졸 0.9%, 전문대졸 3.2%, 대졸 9.5%, 석·박사 5.5%다.

산업부는 디지털헬스케어는 향후 10년간 약 2만9,000명 증가(연평균증가율 4.7%)해 2030년 현원은 7만8,279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디지털헬스케어 인력 현황 및 전망 : 2020년 4만9,253명 → 2030년 7만8,279명 [자료=산업부]

스마트·친환경선박 현원은 2018년 3만5,549명에서 2020년 4만4,737명으로 증가해, 2018년 대비 2020년 현원은 약 1.3배 증가했다. 부족인원은 2018년 932명(2.6%)에서 2020년 1,759명(3.8%)으로 증가해, 현원대비 부족률도 1.2%p 상승했다. 2020년 말 기준 학력별 부족률은 고졸 2.0%, 전문대졸 4.1%, 대졸 5.4%, 석·박사 3.7%다.

산업부는 스마트·친환경선박은 향후 10년간 약 2만9,000명 증가(연평균증가율 5.2%)해 2030년 현원은 7만4,162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스마트·친환경선박 인력 현황 및 전망 : 2020년 4만4,737명 → 2030년 7만4,162명 [자료=산업부]

항공·드론 현원은 2018년 4,823명에서 2020년 7,340명으로 증가해, 2018년 대비 2020년 현원은 약 1.5배 증가했다. 부족인원은 2018년 215명(4.3%)에서 2020년 714명(8.9%)으로 증가해, 현원대비 부족률도 4.6%p 상승했다. 2020년 말 기준 학력별 부족률은 고졸 13.8%, 전문대졸 7.5%, 대졸 7.8%, 석·박사 3.9%다.

산업부는 항공·드론은 향후 10년간 약 4,000명 증가(연평균증가율 4.2%)해, 2030년 현원은 1만1,128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2021년 시스템분야 전망에 이어, 2022년 부품·장비분야(4개), 2023년 소재분야(4개)를 조사·전망을 진행할 예정으로, 이러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산업계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산업기술인력 양성 및 공급 정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신산업 산업기술인력 전망 결과를 교육부·고용부 등 관계부처에 제공하고 범부처 인력양성 협업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권선형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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