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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나솔라 ‘Vertex’ 시리즈, 글로벌 인증기관의 ‘우수’ 평가로 뛰어난 성능 입증
안정성, 호환성, LCOE 절감, 엄격한 품질 관리시스템 측면에서 호평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트리나솔라가 태양광 모듈 분야에서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트리나솔라는 세계 최고의 독립적 자문, 테스트, 검사 및 인증기관인 UL(Underwriters Laboratories)로부터 자사 버텍스(Vertex) 모듈의 12개 모델이 안정성, 호환성, LCOE(균등화발전원가) 절감,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 측면에서 우수한 성능 평가를 획득했다고 최근 밝혔다.

트리나솔라의 버텍스 시리즈가 세계 최고의 독립적 자문, 테스트, 검사 및 인증기관인 UL로부터 안정성, 호환성, LCOE 절감,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 측면에서 우수한 성능 평가를 획득했다. [사진=트리나솔라]

UL은 지난 8월 중순, 트리나솔라의 버텍스 시리즈에 대한 수익성 조사보고서를 공개했다. UL은 객관적인 공인 테스트 기관의 테스트 결과, 보고서, 인증 등 수익성 조사의 모든 측면에서 트리나솔라 제품을 검토했다.

트리나솔라 관계자는 “UL의 수익성 조사보고서는 제품 가치에 대한 엄격한 검사, 산업 전반과 글로벌 기술 리소스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를 바탕에 두고 있다”며, “이러한 분석은 국제적 투자자와 태양광발전소 소유자에게 널리 인정받고 있으며, 프로젝트 파이낸싱과 운영에 대한 권위 있는 기술지원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우수한 성능 및 제품 호환성 입증

UL은 트리나솔라의 버텍스 시리즈에 대한 안정성을 조사하면서 제품의 주요 사양과 TÜV, PVEL, RETC, CTC와 같은 공인 실험실에서 제공한 객관적 인증 및 테스트 보고서를 검토했다.

UL은 모듈의 접속 배전함, 기계적 안정성, 캡슐화, 프레임 및 ARC 코팅, 안정성, 이동, 전달 및 설치를 살펴본 결과, 해당 모듈이 일반 안전기준을 준수하고 우수한 성능을 제공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또한, 인버터와의 호환성을 조사한 결과, 버텍스 시리즈가 유틸리티 규모의 인버터 및 스트링인버터와 호환된다는 것을 확인했다. 버텍스 시리즈는 고전압 인버터의 MPPT 사양에 맞는 적절한 구성을 선택하고 프로젝트 요구 사항에 맞는 유연성을 제공함으로써, 단락 전류가 유틸리티 규모의 인버터와 호환된다.

글로벌 태양광 시장에서 고출력 모듈이 주요 트렌드가 됨에 따라, 스트링인버터 제조기업들도 이에 발맞춰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들의 각 MPPT 입력은 총 입력 전류 45A에 두 개의 스트링을 받을 수 있으며, 작동 전류가 약 17A인 버텍스 시리즈는 이러한 제조기업들의 스트링인버터와 호환된다.

태양광 트랙커는 유틸리티 규모의 PV 프로젝트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된다. 트랙커가 설치된 버텍스 시리즈를 사용할 경우, 트리나솔라의 양면 듀얼 글라스 모듈이 시스템 에너지 출력을 5%에서 30%까지 효과적으로 높여준다.

LCOE 4.1%, BOS 비용 6% 절감

UL은 Black & Veatch, DNV, Enertis, Fraunhofer ISE 등 여러 객관적 기관의 LCOE 보고서를 검토했고, CAPEX 및 LCOE가 동일한 공장 구성에 사용된 일반 모듈 유형보다 낮다는 것을 확인했다. 예를 들어, 182~540W 레퍼런스 모듈과 비교하면 트리나솔라 버텍스 670W 시리즈 모듈은 LCOE를 4.1%, BOS 비용을 최대 6%까지 줄일 수 있다.

지난 3월, 트리나솔라의 옌청 공장을 방문한 UL은 품질 관리시스템과 품질 관리계획을 검토했다. 모든 프로세스가 망라된 품질 관리 프로세스 흐름도에서는 표준화, 선진성, 인텔리전스가 돋보였으며, UL은 전체적인 품질 관리시스템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트리나솔라는 데이터 수집, 데이터 분석, 위험 경고를 포함한 완전한 품질 관리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고객 주문 생성에서부터 재료, 성능, 배송, A/S 품질 피드백에 이르기까지 모든 데이터 프로세스를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했다.

UL은 공장 방문을 통해 주요 제조공정이 완전한 자동화, 인간의 개입이 최소화됐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고속 멀티 버스바 납땜, PV 전지 배치, 라미네이션, 접속 배전함 설치 및 검사, 포장 등이 해당된다. 심지어 육안검사도 동영상 인공지능을 사용해 인간의 실수를 최소화했다. UL은 품질 관리 측면에서 제조공정의 완전 자동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글로벌 2위 태양광 모듈 공급기업

트리나솔라는 UL의 수익성 조사보고서 외에도 PVEL의 2022년 PV 안정성 점수에서도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Bloomberg NEF는 최근 6년 동안 트리나솔라에 100% 수익성 점수를 부여했으며, PV-Tech에서 공개한 PV 모듈테크 금융지원타당성 보고서에서도 2022년에 AAA 등급을 획득했다.

트리나솔라는 지난 4월 기준 전세계에 100GW 이상의 태양광 모듈을 판매해왔고, 2021년과 2022년 1분기에 세계에서 두 번째로 규모가 큰 모듈 공급업체로 평가됐다. 트리나솔라 재무 보고서에 따르면, 전지 생산 용량은 올해 50GW 이상, 모듈 용량은 65GW 이상에 도달할 예정이다. 옌청 공장은 연간 17GW의 모듈과 19GW의 태양열 전지 생산능력을 보유했다.

트리나솔라 관계자는 “UL 보고서는 우수한 재무 건전성도 언급하고 있다”며, “제품 가치, 기술 혁신, 재무 실적 면에서 당사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립적 기관으로부터 기술 및 브랜드를 널리 인정받고 있다. 이는 곧, 트리나솔라가 글로벌 태양광 시장에서 보여주는 신뢰의 방증”이라고 말했다.

[정한교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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