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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축제, 3년만에 대면 개최… ‘2022 솔라페스티벌’ 10월 1일 개막
‘유기농과 스마트 솔라팜의 만남’ 주제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코로나19 확산 이후, 온라인으로만 만날 수 있었던 국내 태양광 축제가 대면 축제로 돌아온다.

충북도는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괴산 종합운동장에서 ‘2022 솔라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 2109년 진행된 솔라페스티벌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충청북도는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산업의 현재와 미래, 최신기술 트렌드를 한눈에 둘러볼 수 있는 ‘2022 솔라페스티벌’이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개최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솔라페스티벌은 충북도와 괴산군이 주최하고, 충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태양광 축제다. 올해는 ‘유기농과 스마트 솔라팜의 만남’이란 주제로 저탄소 유기농업의 메카 괴산 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다.

충북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저탄소 사회 구축을 위한 핵심기술인 신재생에너지(태양광·수소·이차전지·수열·스마트팜 등) 분야의 최신기술 트렌드를 소개하고, 신재생에너지 산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누구나 참가해 태양광 등 미래에너지를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기술세미나를 준비했다.

학술회의장에서 개최되는 기술세미나는 △한국영농형태양광협회 △충북테크노파크 차세대에너지센터 △한국교통대 스마트에너지인력양성센터 △융복합에너지지식연구회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등이 주최가 돼 △영농형태양광 설명회 △신재생에너지 필요성 AV세미나 △신재생에너지와 ESG 세미나 △융복합 에너지 기술포럼 △태양광 O&M 기술세미나 등 학술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신재생에너지의산업의 현 주소와 미래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관련 기업과 학계 등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앞으로의 협업과 성과확산을 논할 수 있는 ‘기술협력의 장’도 마련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전문분야를 본 행사에 참여하는 다양한 분들의 눈높이에 맞춤형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준비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제11회 솔라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는 충북이 태양광산업 제2 도약과 2050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에너지산업의 거점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한교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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