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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에너지더캠프, VPPA(Virtual PPA) 방식으로 사용 전력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
100% 재생에너지로 전하는 온라인 위문편지, 저탄소 온라인 쇼핑몰 및 커뮤니티 이용 가능해져

[인더스트리뉴스 권선형 기자] 430만명의 국군 장병과 가족 등이 이용하는 대국민 국군 소통 서비스 ‘더캠프’가 재생에너지 전문 사회적기업(Bcorp) 루트에너지와 협업으로 RE100을 달성했다.

루트에너지 관계자는 “‘가상 전력구매(Virtual PPA)’ 방식으로 더캠프에서 2022년부터 사용하는 모든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전환했다”며, “이제 100% 재생에너지로 군 장병들에게 따뜻함과 위로를 전하는 온라인 위문편지를 배달하는 시대가 됐다”고 12월 5일 밝혔다.

430만명의 국군 장병과 가족 등이 이용하는 대국민 국군 소통 서비스 ‘더캠프’가 재생에너지 전문 사회적기업(Bcorp) 루트에너지와 협업으로 RE100을 달성했다. [사진=루트에너지]

더캠프는 군 입대한 장병과 가족들의 온라인소통 위문편지로 약 5,500만통의 종이 사용량 감소, 편지 배달과정 탄소배출 감소 등에 힘써 왔으며, 이번 RE100 달성으로 서비스 전체의 탄소중립에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게 됐다. 앞으로 더캠프 서비스 이용자들은 100% 재생에너지로 전하는 온라인 위문편지를 주고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 쇼핑몰 및 커뮤니티 이용, 전역장병 SNS 등의 서비스 전 과정을 저탄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더캠프는 2018년 7월부터 전군에 사병 휴대폰 사용이 허용됨과 동시에 군과 사회의 소통 활성화를 위해 출시된 군복무 및 병역 관련 통합 지원 서비스로,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 100여개국의 K-POP 팬들도 이용 중이다. 특히 오는 12월 13일 BTS 진의 입대로 전 세계 아미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매체에도 K-국방이 더 잘 알려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국방 서비스와 루트에너지의 결합은 군 장병들에 친환경 문화를 전파하는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협업을 계기로 양사가 보유한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역 장병 및 예비역들을 위한 저탄소 투자상품 개발, 저탄소 커머스 등 다양한 방면으로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주민참여 사업, 금융 자문 주선, IPP사업 등을 통해 전국 200여개, 약 9.2GW 규모의 태양광 및 풍력 발전사업 고객사를 보유한 루트에너지는 현재 글로벌 OTT N사를 비롯해 제조업, 디스플레이, 반도체 기업, 국내외 스타트업 등 다양한 업종과 규모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RE100 솔루션 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루트에너지 윤태환 대표는 “더캠프의 K-국방 분야 최초 RE100 이행으로 탄소중립 병영 문화의 시작을 함께해 기쁘다”며, “RE100은 더 이상 특정 규모, 산업 뿐 아니라 모든 산업이 당면한 과제로, 앞으로도 탄소중립 불모지로 여겨지는 산업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선형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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