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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태양광 지붕으로 에너지 절감 참여태양광 집광판 설치되는 인천 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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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여객터미널 지붕에 설치된 태양광발전 전경 [사진=인천공항공사]

[솔라투데이 최홍식 기자]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친환경 에너지 건물로 모습을 선보인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은 기존의 공항터미널과 달리 스마트· 그린·에코포트라는 새로운 공항 건축의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친환경 요소를 적극 도입하고 있다. 

인천공한 제2여객터미널은 세계적 이슈인 환경 및 에너지 문제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최신 ICT 기술을 이용해 누구나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공항으로의 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공항 최초로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과 지열을 대규모로 설치해 에너지를 10% 절감했으며, 제1여객터미널과는 달리 지붕위에 태양광 전지를 설치하고 제2교통센터 지붕에는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을 전면 부착했다. 

인천공항 주변 유휴부지에 조성되는 태양광발전 설비 전경 [사진=인천공항공사]공항 주변 유휴지 내에 대단위 태양광발전 단지를 조성할 뿐만 아니라, 지열 설비를 이용해 냉난방시스템을 도입하고 자연환기 및 자연채광 시스템, LED 조명 등 고효율 기자재와 환경냉매를 사용해 에너지 절감을 추진하고 있다. 제2여객터미널은 환경친화적 설계를 도입해 녹색 건축 예비 인증 최우수 등급을 획드했으며, 제1여객터미널의 에너지 절감률에 비해 약 40% 가량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의 태양광발전 시설은 가을까지 시운전을 거친 후 올해 12월 즈음에 개항할 예정이다.  

[최홍식 기자 (st@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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