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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지열 1.5 MW 보급 통해 친환경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대전시, 2018년 공모사업 중 최고 순위 결정

[솔라투데이 탄소제로 박관희 기자] 대전시가 2018년도 동구 추동지역 '친환경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과 남선공원 종합체육관 등 8개 공공시설 '신재생에너지 지역지원사업' 등에 국비 20억원을 포함해 총 40억원을 투자해 1.5MW 규모의 신재생에너지를 확대 보급하기로 밝혔다.

대전시가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을 위해 관내 체육센터 등에 태양광 설비를 갖출 예정이다. [사진=대전시]

추동마을은 대청댐 생태관을 비롯해 국화축제에 많은 관람객이 찾는 ‘대청호 5백리 길’의 명소로 지역주민들의 높은 참여도를 감안해 시는 올해부터 친환경 에너지 자립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동안 대전시는 시공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여러 차례의 주민설명회와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에너지관리공단의 서면심사, 현장실사 등의 절차를 거쳐 2018년도 공모사업 중 최고 순위로 결정되어 국비예산을 지원받게 됐다.

대전시는 앞으로 추동지역 마을에 국비 7억 6,000만원 등 15억원을 투자해 단독주택 154개소에 태양광 420kW와 지열설비 14개소 245kW를 설치 운영하면, 가구별 동절기 심야전기 사용에 따른 전기요금 약 20만원 정도를 절감하는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대청호 5백리 길'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시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보급 정책에 대한 효과적인 홍보의 장이 될 것으로도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대전시는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공공건물과 민간이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에도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동구 국민체육센터 태양열급탕설비를 비롯해 8개소에 태양광발전시설 설치를 위해 국비 12억원을 비롯해 총 24억 4,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765kW 발전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 "'스마트 제로 에너지 도시, 대전’ 실현을 위해 신재생 에너지 확대에 최대한의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신재생 에너지 확대는 지구 온난화를 방지하고 지속가능한 대전을 만드는데 큰 의미가 있는 일로 유휴부지와 건물 옥상 등에도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관희 기자 (editor@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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