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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탄소배출 저감 위해 전기차 민간보급 지원모든 읍면 단위에 연차적으로 급속충전기 설치할 것

[솔라투데이 탄소제로 박관희 기자] 의무도입 공공기관의 전기차 도입이 지연되고 있는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지자체들의 전기차 확산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어 산업계에서 반색하고 있다.

강원도 횡성군은 전기자동차 확산 및 충전기 인프라 구축을 위해 2017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자 공모한다고 밝혔다. 접수기간은 10월 13일까지이며, 기한 내에 신청서를 횡성군 환경산림과에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횡성군이 전기차 민간보급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사진=pixabay]

이번 사업은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을 통한 대기오염물질 및 탄소 배출 저감으로 횡성군의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 및 고유가시대 유류 절감에 따른 에너지 절약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보조금 지원 금액은 1인당 2,040만원, 총 보급대수는 2대이며, 신청자가 2명이상일 경우에는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또한, 신청자격은 공고일 이전까지 횡성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 또는 사업장이 횡성군에 소재한 법인 및 기업체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횡성군은 이번 전기차 2대 보급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점차 보급대수를 늘려 친환경 도시 횡성을 만들 계획이다. 또한, 현재 횡성군청 주차장에 설치되어 있는 급속충전기 외에도 올해부터 둔내면을 시작으로 모든 읍·면에 연차적으로 급속충전기를 확대설치 하는 등 충전인프라 구축에도 힘을 쏟을 전망이다.

김주영 환경산림과장은 “앞으로도 유류를 절감하고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는 전기자동차 및 충전기 보급·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관희 기자 (editor@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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