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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오피에스, 사각파이프 펀칭 설비로 월등한 생산 속도 낸다태양광 구조물 C형강 펀칭기 전문 생산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특수 유압기계와 철골구조물의 설계, 제작과 설치, 기계관련 무역에 앞장서며 펀칭기의 각종 특허출원을 이어오고 있는 신한오피에스는 태양광 구조물에 주로 쓰이는 C형강 펀칭기를 전문으로 생산하고 있다.

신한오피에스는 구조물 홀 가공기 전문 제작 업체로 25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사의 요구사항에 맞춰 자체 기술력을 통한 설계, 제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ISO9001 시스템 적용으로 품질 경영을 이어가고 있으며 CNC 설계에서도 국내 최대 납품 실적을 보유한 제품군을 거느리고 있다. 

C형강 펀칭기 등 CNC 자동화 선도
태양광 구조물 C형강 펀칭기 전문 생산 기업인 신한오피에스는 태양광 구조물 제작용 C형강 펀칭·컷팅 설비를 제작하고 있다. 태양광 구조물에 필수적인 타원홀(Slot Hole) 작업능력은 업계 최고 수준이며, C형강 3면 동기 가공 적용으로 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C형강 설비 분양 현장에서 이미 가공능력이 검증돼 많은 납품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사각파이프 펀칭 설비를 통해 가공된 작업 결과물 [사진=신한오피에스]

사각파이프 펀칭 설비는 올해 출시된 신제품으로 드릴 방식이 아닌 펀칭방식으로 사각파이프 4면 동기 가공을 적용하고 있다. 신한오피에스 25년 기술력의 집약체로 드릴 방식보다 월등한 가공속도를 자랑한다. 또한, 잔넬 컷팅·펀칭 설비, 앵글가공기(자동), 철구가공기계 드릴, 코너샤링기 등 다수의 CNC 기반 자동화 기계를 설계, 제작하고 있다. 

신한오피에스 장완희 대표는 “신한오피에스는 기술지향형 기업으로 신기술 개발과 독자적인 기술을 통해 고객의 요구에 따라 설계에 적용하고 있다”며, “최근 원가절감, 공사기간 단축에 초점을 두고 있는데, 이는 기존 사람이 하던 작업을 CNC 자동화 기계로 대체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공에 있어 재래적인 의미의 드릴 사용, 산소·톱기계 절단 등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금형화를 통한 펀칭 기술로 제품생산 속도를 높이고 있다”며, “이를 태양광 구조물에 적용되는 C형강 펀칭기에 적용해 생산성 및 품질의 향상을 불러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한오피에스 장완희 대표 [사진=신한오피에스]

3020 정책 신속 대응해 경쟁력 갖춰
업계의 많은 관계자들은 현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정책 이행이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태양광 발전에 대한 트렌드가 지속될 것이라고 운을 뗀 장 대표는 “현 정부의 정책에 탄력을 받은 시장은 향후 최소 5년간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존 화력 에너지의 환경문제, 원자력 에너지의 위험성을 대체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체 전원은 태양광 에너지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재생에너지 3020 정책기조 중 하나인 도시형 태양광 보급 사업을 확대한다는 정책은 기존 태양광 산업에 순풍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이는 기존 업계의 태양광 산업 진출범위가 확대됨을 의미한다”고 전망했다.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정책에 맞춘 기업의 대응 속도도 중요하다고 언급한 장 대표는 “국가적인 정책이 이어질 때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도 기업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며, “신한오피에스는 격변하는 기업 환경에 능동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응해 경제 발전의 초석이 되고,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한다”고 뜻을 밝혔다. 

신한오피에스에서 새로 개발한 사각파이프 펀칭 설비 [사진=신한오피에스]

원가절감, 품질향상은 제조업의 기본
태양광 발전 시장의 급성장과 함께 인허가, 민원해결에 대한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반면, 태양광 발전소 개발 경험이 부족한 업체의 부실한 시공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태양광 발전 사업에 있어 신뢰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한 장완희 대표는 “자재가 현장에 가기 전 이미 용융아연도금이 벗겨지거나 얕은 깊이로 파일을 심어 부실한 기초 공사로 개발된 현장이 종종 목격된다”며, “비, 태풍, 지진 등 자연재해가 잦아지는 가운데 아쉬운 기초공사와 마감 작업이 자칫 업계의 신뢰를 떨어뜨려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태양광 발전 시장에서 구조물 분야의 업계 내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는 만큼 원가절감 및 납기 준수의 요구 또한 거세지고 있다고 언급한 장 대표는 “신한오피에스는 항상 생산 활동에 있어 원가절감과 품질향상을 목표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고객사들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에 따라 신한오피에스는 기존 자동화 라인의 생산성 향상 및 신자동화 라인 구축을 통해 고객의 요구에 대응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이건오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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