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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에너지, 인내와 끈기로 태양광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우뚝 서다!
긍정적인 사고와 도전하지 않으면 실패도 없지만 성공도 없다는 도전정신으로 10여년간 깊게 깊게 뿌리를 내려 쑥쑥 성장하고 있는 태웅에너지의 우철웅 대표는 ‘미래는 준비하는 자의 것이다’는 뻔하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진리를 실제로 보여주고 있다.

우철웅 대표의 태웅 직원 1인 1발전소 사업주 만들기 프로젝트

[인더스트리뉴스 이주야 기자] 인내와 끈기의 상징으로 회자되는 모죽(毛竹)은 중국 일부 지역에서 자생하는 명품 대나무로, 좋은 땅에 심고 가꾸어도 4년 동안 3cm밖에 자라지 못하는데, 5년째 되는 순간부터 하루에 15cm씩 폭발적으로 성장해 25미터가 넘는 큰 키와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명물이 된다고 한다. 

보통의 대나무들을 쑥쑥 잘 자라는 반면 바람에 약해 부러지기 쉽지만 모죽은 묵묵히 땅 속에서 뿌리를 내리며 단단히 자리를 잡고 있기 때문에 거센 태풍이나 온갖 시련에도 쉬이 쓰러지지 않는다고 한다.

2014년에 설립된 태웅에너지는 인내와 끈기의 상징인 모죽처럼 회사설립 7년 전인 2007년부터 태양광 사업에 진출해 묵묵히 태양광발전소 구조물 제작 및 하도급 공사를 도맡아 진행하면서 태양광발전소 시공 노하우를 쌓으며 도약을 위한 발판을 다졌다. 

올해로 회사 설립 4년차에 접어든 태웅에너지 우철웅 대표는 4년동안 3cm밖에 자라지 못한 모죽처럼 5년째 되는 내년에는 폭발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뿌리내리기에 공을 들이고 있다.

태웅에너지 우철웅 대표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우철웅 대표는 “국내 태양광 시장의 태동기에 뛰어들어 가정용 태양광부터 시작해 7년간 무수히 많은 발전소 현장을 누비며 누적 100MW 가까운 발전소 건설에 참여했지만 회사 브랜드를 알릴만한 자체 실적은 없었기에 묵묵히 실력을 갈고 닦으며 기반을 다져왔다”면서, “2014년 전기공사업 면허를 취득하면서 5명의 직원들과 함께 회사를 설립했고, 이제는 50여명의 숙련된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어엿한 태양광발전 시공 및 분양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2017년 차별화 전략으로 15년간의 포스코 생활을 통해 터득한 ‘제철’ 전문가의 경험을 살려 포스맥 생산라인을 구축해 직접 생산에 나선 것이 오늘날 폭발적인 성장의 디딤돌이 되고 있다”고 평가하며, “그동안 포스맥 직접 생산 및 직접 시공으로 쌓아온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설계·제작·자재조달·설치공사 및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명실상부한 태양광 토털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회사규모가 커지면서 철저한 분업화에 나선 태웅에너지는 태양광 분양을 맡고, 전기공사는 태웅전력이, 태웅철강은 구조물 생산, 그리고 직영으로 운영하는 무지개발전소로의 전문화된 분업을 통해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원가 경쟁력도 확보하고 있다. 

이를 통해 태웅에너지는 작년에 60억원의 매출액을 훨씬 넘어선 400억원을 매출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으며, 내년에는 1,000억원의 매출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야말로 모죽보다 더 쎈 폭발적인 성장세다.

‘준비하고, 기다리면, 터질 것이다’ 우철웅 대표의 집무실에 모죽 사진과 함께 걸려 있는 문구다. 우 대표는 철저히 준비하며 폭발적으로 성장세가 터질 것을 기다려온 것이다. 

내년에 입주할 예정인 경북 영천의 2,700평 부지에는 태웅에너지 사옥과 함께 1MW 발전소가 함께 건설된다. 우철웅 대표는 태웅 직원들에게 100kW급 발전소를 하나씩 분양해줄 생각이다. 올해부터 일부 진행되고 있는 태웅 직원들을 1인 1발전소 사업가로 만드는 꿈이 내년에 100% 완료될 예정이다.

[이주야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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