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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피스, 혁신적인 구조물 시스템 개발로 태양광 구조물 시장 선도
태양광 구조물 전문기업 하피스가 획기적인 구조물 시스템을 개발해 튼튼하고 경제적인 태양광 구조물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튼튼하고 경제적인 태양광 구조물 표준을 마련하다

[인더스트리뉴스 최홍식 기자] 하피스는 용접경량H형강, 포스맥C형강 등 철골자재를 생산하는 업체로, 일찍부터 태양광구조물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었다.

하피스는 다양한 경량철골자재를 자체 생산할 수 있는 약 1만평의 부지를 확보하고 있으며, 우수환 제관‧용접 인력도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장점을 기반으로 100kW 내외의 소형발전소와 10~20MW 등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해 연간 약 200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해 왔다. 정수장이나 군부대, 20곳이 넘는 고속도로 휴게소 등 난이도 높은 공공시설 태양광발전소를 다수 건설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하피스는 새로운 구조물 시스템으로 튼튼하고 경제적인 태양광 구조물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사진=하피스]

각도조절과 기둥‧거더 연결기능의 STEEL CAP 부재 개발

최근 몇 년간 많은 태양광 구조물 회사가 원가절감을 위해 여러 형태의 무용접 시스템을 개발했으나 콘크리트 패드(앙카기초)가 아닌 파일기초 방식에 적용하는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구조물 설치 시 토지 레벨 차이에 의해 모듈 수평도가 틀어지는 점과 설치 후 기둥의 부분적 침하에 대한 대책이 사실상 없었으며, 보완 장치를 설치하기에는 많은 비용이 소요돼 실효성이 없었다.

하피스는 수년간 태양광 구조물을 제작‧설치하면서 고객의 요구를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 올해 6월에 ‘각도조절과 기둥‧거더 연결기능의 STEEL CAP' 부재를 개발했고, 이를 통해 앞서 언급됐던 문제를 해결했다. HCS 시스템(Height Contol System based on Steel Cap & H-Beam)으로 명명된 이 제품은 출시 후 2~3개월 간 약 30여개의 고객사가 채용할 정도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

하피스의 HCS 시스템은 경제적이면서도 성능과 외관이 탁월한 구조물 시스템이다. [사진=하피스]

경제적이면서도 성능과 외관이 탁월한 HCS 시스템

하피스가 개발한 HCS 시스템은 경제적이면서도 성능과 외관이 탁월하고 간단한 조작으로 높이 조절이 가능해 설치 리스크를 최소화 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이 시스템의 가장 큰 특징은 높이조절 기능이라 할 수 있다. 태양광 구조물을 설치할 때 아무리 정밀하게 기초파일의 레벨을 맞춘다 해도 10~20mm 내외의 오차가 생기기 마련이다. 이때 콘크리트 패드방식 앙카볼트를 조절하거나 스크류파일 추가 회전 등의 방식으로 대응한다.

하지만 천공 그라우팅을 기초로 하는 경우 해결책이 없고 상부 구조물을 설치한 후에는 높이조절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는 문제가 있었다. 하피스 HCS 시스템은 이런 문제를 극복해 기둥 하나의 높이조절을 위해 1분 30초만 투자하면 되도록 해준다.

또, 이 시스템은 하피스의 용접경량H형강을 활용하고 있다. 하피스가 생산하는 용접경량H형강은 요구되는 힘의 방향에 따라 Web과 Flange의 두께와 크기를 조절할 수 있으므로 경량 철골자재로는 가장 경제적인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강관류보다 우수한 구조성능을 보여준다. 구조계산결과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강관류보다 월등한 구조성능을 보유해 구조기술사가 브레이싱 등 일체의 보완사항을 추가할 필요가 없다.

그 밖에 이 시스템은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외관을 보여주며, 우수한 볼트 결속력을 나타낸다. 하피스의 HCS 시스템은 모든 연결이 면과 면이 만나서 볼트가 체결되기에 결속력이 매우 높다. 끝으로 다른 구조물에 비해 설치 기간이 매우 짧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우수한 구조성능과 부재의 가벼운 중량으로 운반이 용이하고 레벨 오차 대응이 쉽기 때문에 신속하게 공사를 진행할 수 있다.

하피스는 버섯재배사에 적용되는 새로운 구조물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미지=하피스]

'Roof No Cut' 시스템 통해 버섯재배사 태양광 확산 기대

임야태양광에 대한 가중치 감소로 버섯재배사를 활용한 태양광 설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버섯재배사 등 건축물 위에 태양광발전소 설치 시 용접경량H형강이 큰 장점을 가진다. 경량 철골자재로서 경제성과 H형강이 갖는 건축구조물의 가공성과 우수한 접합성능을 모두 갖고 있기 때문이다.

하피스는 종전의 버섯재배사 건축물 설계에서 더 나아가 Roof No Cut System을 개발 적용하고 있는 중이다. 이 시스템은 건축물위에 태양광 구조물을 세우기 위한 지붕패널 홀따기 작업이 필요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 공법은 하피스의 용접경량H형강을 사용해, H형강 내부에 C형강과 샌드위치 패널을 안착시키는데 이렇게 하면 건축물 거더의 윗부분이 건축물 위에 노출되고, 이 거더 위에 태양광 구조물 기둥을 볼트 접합하는 형식으로 설치된다. 버섯재배사의 외관을 깔끔하게 유지시켜주며 공사비용과 기간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활용이 예상된다.

태양광 구조물 시장의 표준화 기반이 되도록 노력할 것

태양광 구조물 전문 회사인 하피스는 매월 10개 정도의 고객 주문을 처리한다. 100kW급 소형 태양광부터 수십 MW의 대형 프로젝트도 수주 후 2개월 이내 제작‧설치를 할 수 있다. 넓은 부지와 제작 공간 등 충분한 기초시설을 보유하고 있는데다가 축적된 노하우가 많기 때문이다. 더욱이 최근 개발한 HCS 시스템과 Roof No Cut 시스템은 경제성과 성능, 외관의 형태까지 고려해 최고의 구조물을 제공한다.

하피스 최종이 대표는 "치열한 태양광 구조물 시장에서 구조물의 표준화를 마련하는데 앞장설 예정이다"고 밝히고, "가격경쟁력이 뛰어나면서도 성능과 외관이 우수한 하피스의 태양광 구조물 시스템은 경제적이고 튼튼한 태양광 구조물의 표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태양광 구조물 분야 기술개발에 더욱 노력해 경제적이면서도 성능이 좋은 시스템 개발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최홍식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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