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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개발공사 새만금지역에 300MW 규모 태양광발전 사업 추진
전북개발공사가 새만금지역에 300MW 규모의 태양광발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미래 신성장 동력 구축으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기여

[인더스트리뉴스 최홍식 기자] 전북도내 유일한 지방공기업인 전북개발공사(사장 고재찬)가 도민을 위한 공익사업 확대를 통해 미래 신 성장 동력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북개발공사가 새만금지역에 300MW 규모의 수상태양광발전 사업에 참여할 전망이다. [사진=dreamstime]

전북개발공사는 친환경 재생에너지 타운으로 주목받고 있는 새만금지역에 300MW 규모의 태양광발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사는 정부가 새만금지역에 추진하고 있는 2.2GW 규모의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대해 전북의 역할 확대와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에 기여하고자 새만금지역 내 신재생에너지 산업부지 일부를 활용해 300MW 규모의 수상태양광발전 사업에 직접 참여할 계획이다. 발전을 통해 발생하는 사업 이익은 전라북도 지역발전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전북개발공사는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과 내집 마련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5개단지 1,210세대 신규 임대아파트를 건립할 예정이다. 신규로 건립하는 임대아파트는 전주 만성지구에 공공임대 830세대와 도‧농간 균형발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농어촌 임대주택 380세대이며, 이중 진안‧무주 농어촌 임대주택 180세대는 현재 사업계획 승인 신청 중에 있고, 향후에도 후보지를 선정해 추가적으로 200세대를 더 건립할 예정이다.

전북개발공사 고재찬 사장은 “전북도민의 관심과 성원으로 공사가 성장해왔다”며, “창출된 이익은 공익목적 사업 시행으로 도민에게 환원하고 지속적인 경영혁신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해 도민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는 공기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홍식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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