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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에너지, 고효율.고집적 ‘HDMax’ Shingle Module 통해 국내시장 접수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가 세계 최고 수준의 효율을 자랑하는 고효율.고집적 ‘HDMax’ Shingle Module과 수상 태양광 통합 솔루션 ‘Hyundai AquaPower’를 공개하며 태양광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의 독보적인 입지를 과시했다.

새만금 타깃, 수상 태양광 통합 솔루션 ‘Hyundai AquaPower’ 모듈 전시

[인더스트리뉴스 이주야 기자]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가 Sunpower의 ‘Shingled Technology’가 적용된 고효율·고집적 에이치디맥스(HDMax) 싱글 모듈(Shingle Module)을 3일 대구 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 선보였다.

현대그린에너지 주성석 국내영업부문장이 ‘Shingled Technology’를 적용해 만든 고효율 ‘HDMax’ 모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최대출력 435W에 20.3%의 최대효율을 자랑하는 이 제품은 세계 최고 효율대의 ‘Shingle Module’로 25년 제품보증과 25년 성능보증을 통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이 제품은 슬림하고 수려한미관으로 루프탑 등 건물태양광 시장을 타깃하고 있다.

현대그린에너지 주성석 국내영업부문장은 “기존 기술보다 좀 더 업그레이드된 싱글 기술을 적용해 만든 ‘HDMax’ 모듈은 제한된 면적에서 높은 출력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춘 맞춤형 모듈이다. 특히 25년 제품보증과 25년 성능보증을 통해 든든한 신뢰감을 일반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고 말했다.

높은 파고와 풍속을 견딜 수 있는 구조물 설계 및 내부 충진 부유체 기술이 적용돼 새만금 프로젝트 맞춤형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현대 아쿠아파워(Hyundai AquaPower)’ [사진=인더스트리뉴스]

또한 이번에 신제품으로 출시한 현대 인버터 50kW는 접속함 일체형 제품이다. 이 제품은 처음으로 플러스(+), 마이너스(-) 퓨즈를 함께 탑재한 접속함 일체형 제품으로 고객비용 부담을 덜었다. 본체 탈부착이 가능해 설치 및 유지보수가 용이해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는 수상 태양광 통합 솔루션 ‘현대 아쿠아파워(Hyundai AquaPower)’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현대그린에너지의 블록 타입 솔라로드 [사진=인더스트리뉴스]

현대중공업의 세계 1등 해양 구조물 기술을 수상 태양광 발전시스템에 결합한 이 제품은 고신뢰성 수상 태양광 통합 솔루션으로, 저수지나 댐과 같은 내륙 수면뿐만 아니라 간척호와 같은 해수 환경에서도 25년 이상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특히 2m 높이의 파고와 50m/s 풍속을 견딜 수 있는 구조물 설계 및 내부 충진 부유체 기술이 적용돼 새만금 프로젝트 맞춤형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에 신제품으로 출시한 현대 인버터 50kW는 접속함 일체형 제품이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한편 국내 대기업 최초로 2004년부터 태양광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는 15년간간 확보한 노하우를 통해 태양광 발전소의 핵심부품인 태양광 셀과 모듈, 인버터, PCS, ESS 등 ‘태양광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의 독보적인 입지를 자랑하고 있다.

스마트솔라시티 구축에 필요한 솔라로드에도 공을 들이고 있는 현대그린에너지는 미국 UL과 독일 VDE가 지정한 태양광 공인시험소를 보유하면서 세계적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 기업공개(IPO)에 나서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는 올해 하반기 Shingle Module의 국내 제조도 검토하고 있어 향후 국내시장의 판도 변화가 기대된다.

[이주야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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