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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라렉스, 안정성과 효율성 높인 U파일 태양광 구조물로 경제적 우위성까지 잡았다
자체 개발한 U파일 태양광 구조물, 철제 직접 절곡해 높은 강도와 긴 수명 자랑해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2007년 금속구조물 제작 전문기업으로 시작해 10년 이상 축적된 노하우와 현장 경험을 토대로 태양광 구조물 시장에 진출한 쏠라렉스는 최적화된 설계와 경제성을 고려한 구조물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며, 고객들에게 태양광 구조물 제품 및 부속자재 공급에서 신뢰받는 기업으로 도약했다.

쏠라렉스 김원각 대표는 “쏠라렉스는 시공이 간편하고 경제적인 태양광 구조물을 선보이고 있다”며, “이를 위해 초기 설계에서부터 안전성과 높은 효율을 고려한 전문성 있는 구조물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쏠라렉스는 금속제작물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태양광 구조물, U파일을 주력으로 공급하며, 태양광 구조물 시장에서 점차 영향력을 높이고 있다. 특히, 강도와 우수한 시공성은 쏠라렉스가 태양광 구조물 시장에서 보여주는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쏠라렉스가 공급 중인 태양광 구조물. 구조물 기둥은 용융도금 각형각관, 보강대는 용융도금 ㄱ형강, 보는 U파일(포스맥), 퍼린은 포스맥 C형강으로 구성돼 있다. [사진=쏠라렉스]

쏠라렉스가 공급 중인 태양광 구조물의 특징은?

쏠라렉스가 개발한 U파일 태양광 구조물이란, 포스맥 3.0 철판을 절곡해 만든 U자 형태의 태양광 구조물이다. 각 절곡 부위에 V컷 절단 없이 그대로 절곡해 제작되기 때문에 타 구조물보다 단면 성능이 매우 우수하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절곡 부위에 볼트를 이용해 구조물들을 결합하는 형식이기에 현장여건이 변하는 등 구조물 결합 위치를 긴급히 수정해야할 경우 별도의 타공 및 용접 작업 없이 수정이 용이한 효율적인 구조물이다.

쏠라렉스에서 공급 중인 태양광 구조물의 형태를 살펴보면, 구조물 기둥은 용융도금 각형각관, 보강대는 용융도금 ㄱ형강, 보는 U파일(포스맥), 퍼린은 포스맥 C형강으로 구성된다. 기둥 표면에 처리된 용융아연도금은 지면과 맞닿아 있기 때문에 습기를 고려해 용융아연도금을 70㎛ 두께 이상으로 도막처리해 제공하고 있다.

고객들은 이를 통해 경제적 우위성(시공기간 단축, 시공비 절감)을 보장받을 수 있으며, 기존의 알루미늄 프로파일이 갖고 있던 단점인 저인장력을 충분히 보완하는 철재로 제작되기 때문에 하중 지지율과 인장력이 뛰어나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초기 설계에서부터 안전성과 높은 효율을 고려한 전문성 있는 구조물을 제공하고 있다. 쏠라렉스와 한 번이라도 인연을 맺은 고객들은 오랜 기간 재구매를 이어오고 있다. 이는 당사가 무엇보다 제품의 품질과 효율성을 보장하며, 고객의 상황에 맞게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쏠라렉스가 개발한 U파일 태양광 구조물 [사진=쏠라렉스]

구조물 안정성 향상을 위해 기울이는 노력은?

구조물 제작에 앞서 100% 자연재해에 대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태양광발전 설비를 계획하고 설계하는 단계에서부터 충분히 현장여건을 고려해 기본에 충실한 구조물을 설치하는 것이 발생될 자연재해에 대한 최선의 대비책이라고 생각한다.

쏠라렉스는 우후죽순 발생한 잘못된 정보들로 설계된 부실한 구조물이 아닌, 무엇보다 기본에 충실한 구조물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을 우선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구조물 부재를 적재적소에 사용하고, 지역 고유 풍속 등의 기준들을 토대로 구조 계산돼 설계된 안전한 구조물을 제작해 설치하는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또한, 철저한 구조계산을 통해 설계된 구조물, 축적된 현장 경험들이 반영된 안전한 시공, 그리고 시공 후의 재점검까지 외부의 다양한 요인에도 기본을 지키고자 하는 부단한 노력을 통해 안전한 구조물을 제공하고 있다.

육상태양광 구조물을 공급하는 대부분의 국내 기업들은 포스맥을 사용 중이다?

최근 포스맥 제품의 인기로 구조물 부재 상당 부분에 포스맥 제품들이 사용되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무분별하게 확산된 잘못된 정보들로 인해 종종 포스맥 제품의 잘못된 사용사례를 발견할 수 있었다. 포스맥 각관을 기둥으로 사용하는 경우 각관제작 과정에서 연결부 용접 작업은 필수이다. 하지만 용접 작업 진행 시 포스맥 제품 고유의 도금이 훼손돼 구조물의 내구성에 문제를 일으켜 적합하지 않다.

태양광발전 설비의 내구성과 구조적 안전성은 다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태양광 구조물을 보다 견고하고 부재에 대해 적합하게 처리한 후 설치해야 보장될 수 있는 부분이다. 따라서 부정확한 정보에 의존하거나 무조건적인 공사비 절감에 목적을 두기보단 우선적으로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두고 태양광 구조물 전문기업과 설계 및 작업을 진행해야 한다.

아모레 오산공장 옥상에 쏠라렉스가 공급 중인 태양광 구조물로 구축한 지붕형태양광 전경 [사진=쏠라렉스]

시장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부분은?

중국 태양광 구조물 기업들의 제품이 글로벌 표준이 되는 것에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경쟁이 극심화된 국내 태양광 시장을 고려해 보았을 때, 이는 점차 현실이 되어갈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쏠라렉스의 특허제품인 U파일 태양광 구조물은 알루미늄 구조물과 비슷한 형태이지만, 철제를 직접 절곡해 만든 제품이기 때문에 보다 높은 강도와 긴 수명의 장점이 있는 저렴한 구조물이다. U파일 태양광 구조물의 높은 인장강도를 통해 내구력 높은 구조물 및 포스맥 3.0 제품을 사용해 기본과 안전에 충실한 구조물을 제공하며, 중국 기업과의 가격 경쟁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공급하고자 한다.

쏠라렉스가 2020년 준비 중인 프로젝트는?

쏠라렉스는 올해 평창 7MW, 부여 1MW, 김천 1MW 등 MW 단위 공사 진행을 앞두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보다 좋은 효율의 발전량을 보장할 수 있는 기본에 충실한 구조물을 설계 및 제작, 설치해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또한, 유일무이한 스틸 절곡품인 U파일 구조물을 해외시장에 제공 및 설치하며, 해외 진출에도 도약할 수 있는 2020년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정한교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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