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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환경 만들어요’ KCI, 안양천 정화 봉사활동 펼쳐
안양천 인근 철산대교 중심 위해식물 제거 등 환경 지킴이로 활약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케이씨아이(KCI)가 환경 지킴이로 변신, 깨끗한 환경 만들기에 앞장섰다. 삼양그룹(회장 김윤)의 화학계열사인 KCI(대표 이진용)는 지난 6월 18일 경기도 안양천 일대에서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해 ‘안양천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6월 19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KCI 임직원들은 안양천 인근 철산대교를 중심으로 위해식물 제거, 수질정화 등 약 3시간 동안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삼양그룹의 화학계열사인 KCI가 지난 6월 18일 ‘안양천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20여명의 임직원들은 안양천 인근 철산대교를 중심으로 위해식물 제거, 수질정화 등 약 3시간 동안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삼양그룹]

KCI는 지역 사회에 대한 이해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역할 분담 취지에서 이번 안양천 정화 활동을 시작했다. 앞으로도 분기별 1회 이상 하천 정화활동, 위해식물 제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해 지역 사회에 공헌한다는 계획이다.

KCI는 2017년 삼양그룹의 화학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그룹의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삼양그룹은 ‘생활을 풍요롭고 편리하게 하는 기업’이라는 비전을 토대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양영재단, 수당재단 등 두 장학재단을 통한 장학 사업, 기초과학 및 인문학 지원 사업과 함께 청소년 희망학교 대상 ‘베이커리 꿈나무 육성’, 환경 축제인 ‘자연사랑 파란마음 글 그림 축제’ 등 그룹의 핵심 사업과 연계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KCI 이진용 대표는 “삼양그룹에 편입한 이후 글로벌 경영 기준에 맞는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기 위해 이번 정화활동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KCI는 다양한 봉사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CI는 샴푸, 린스 제조 시 고급 첨가물로 사용되는 폴리머, 계면활성제 등 천연 유래 원료를 활용해 제조하는 스페셜티 케미컬 제품 제조사다. 국내외 생활용품 선도기업을 비롯해 관련 업체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2019년 매출 696억원을 기록했다. 이중 전체 매출의 50% 이상이 로레알, 유니레버, P&G와 같은 글로벌 다국적기업에서 발생했다.

[정한교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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