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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코솔라, 610W 양면모듈 ‘타이거 프로’ 공개… “지속적 기술혁신 이어갈 것”
‘2020 SNEC’서 고출력 양면모듈 및 BIPV 제품 선보여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진코솔라가 새로운 태양광 모듈을 선보이며, 전 세계 태양광 시장에 다시 한 번 우수한 기술력을 입증했다. 진코솔라는 지난 8월 7일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2020 상해국제태양광발전박람회(SNEC PV Power Expo 2020)’에서 차세대 고효율 단결정 양면모듈 610W 타이거 프로(Tiger Pro)를 선보였다.

진코솔라가 ‘2020 SNEC’서 차세대 고효율 단결정 양면모듈 610W 타이거 프로(Tiger Pro)를 공개했다. [사진=진코솔라]

그동안 전 세계 고객에게 고효율, 고품질, 고신뢰성 태양광 모듈 공급에 주력해왔던 진코솔라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22.3%에 달하는 효율성을 자랑하는 타이거 프로 610W 양면모듈을 공개했다.

타이거 프로 610W 양면모듈은 진코솔라가 자체 개발한 N타입 HOT2.0 고효율 배터리 기술을 바탕으로 한 기술개발을 통해 배터리 효율이 24.79%에 달하며, 대면적 N타입 단결정 실리콘웨이퍼의 배터리효율 세계기록을 다시 한 번 경신한 제품이다. 또한, TR (Tilling Ribbon) 기술이 적용돼 배터리간 틈을 최소화했으며, 생산원가를 현저히 낮추는 동시에 설비 호환성은 제고했다.

진코솔라는 다양한 색상 및 투광률을 구현해낸 컬러 BIPV 제품도 선보였다. [사진=진코솔라]

한편, 최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전 세계적인 움직임이 활발해지면서 제로에너지빌딩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에 진코솔라는 ‘2020 상해국제태양광발전박람회’를 통해 건물일체형태양광(Building Integrated Photo Voltaic, BIPV) 제품을 선보이며, 사업영역을 확장했다.

진코솔라가 새롭게 선보인 컬러 BIPV 제품은 다양한 색상 및 투광률을 구현해낸 제품이다. 진코솔라는 현대 건축물이 필요로 하는 미학적 특성에 부합하기 위해 다양한 디자인과 풍부한 색상이 적용된 BIPV를 선보였다. 특히 최대 출력 550W로, 심미적 기능에 실용성까지 더한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진코솔라 김호 CTO는 “생산원가를 낮춰 고객 이익을 증대시키는 것은 태양광 업계에서 변치 않는 주제”라며, “진코솔라는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통해 성능은 향상시키고, 설비 호환성을 보완해 고객 가치 실현을 목표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한교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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