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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에너지, 전기차 충전소와 연계한 ESS 서비스 개발
안전 관리 솔루션 ‘SMS’와 공간 관리 솔루션 적용으로 화재 불안감 줄여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그린뉴딜 정책과 전기차의 기술적 발전 및 정부, 지자체 보조금 지원 등으로 전기차 시장이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 성장에 발맞춰 비에이에너지(대표 강태영)가 전기차 충전소 연계 ESS 공급 준비에 돌입했다.

에너지-모빌리티 융복합 스테이션 사업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비에이에너지는 ESS 안전 관리 솔루션을 주력 사업으로 성장한 기업이다. 약 30여건의 특허로 보유한 열에너지 관리 기술을 집약해낸 ESS는 국내 140여개 사이트와 해외 2개 사이트에 성공적으로 구축한 바 있다. 특히, 안전성 부문에서 강점을 보이며, 현재까지 0%의 사고발생률을 자랑한다.

비에이에너지가 자사의 안전 관리 솔루션 ‘SMS’가 적용된 전기차 충전소 연계 ESS 공급 준비에 돌입한다. 사진은 비에이에너지의 ‘SMS’ 노트북 화면 [사진=비에이에너지]

여기에 독자적으로 개발한 안전 관리 S/W 기술 ‘SMS(Safety Management Solution)’까지 결합하며,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충전 중 전기차 화재에 대한 불안감을 감소시키는데 결정적일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전 관리 솔루션 ‘SMS’는 ESS 내에 환경적인 안전 문제를 예측하고, 고장을 진단하는 기술이다. ESS의 안전 상태 및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SMS 주요 기능 중 하나인 안전 관리 모니터링을 통해 위험요소를 감소할 수 있으며, 고객 맞춤형 센서 설계 및 데이터 관리, 실시간 보고서, 단계별 경보, 리스크 관리 등이 가능하다. PC는 물론 모바일로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한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비에이에너지가 보유한 공간 관리 솔루션 기술은 2중 외피와 3중 단열의 시스템이 적용된 공장 양산형 모델로 균일한 품질의 모듈 설계가 가능하다. 첨단 공조, 소방 안전 시스템과 내부 불연 시스템이 적용돼 화재 예방과 확산 방지에 뛰어나다. 또한 제작, 공조 비용의 절감으로 우수한 경제성까지 갖췄다.

안전 관리 솔루션 ‘SMS’는 ESS 내에 환경적인 안전 문제를 예측하고, 고장을 진단하는 기술이다. ESS의 안전 상태 및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사진=비에이에너지]

솔루션이 적용 가능한 분야는 폐배터리 EV Charging, ESS EV Charging, 공익형 EV Charging, 스마트 EV Charging 등이다. 전기차 충전소 이외에도 신재생에너지발전소, 2차 전지에 적용할 수 있다. 솔루션 적용 시, 사전 예방은 물론 사후 대처까지 원스톱으로 관리가 가능해 일련의 화재 사건으로 높아진 우려의 목소리를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비에이에너지는 기술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해 결합 가능한 인공지능 가상 센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비에이에너지 관계자는 “추가적인 센서 결합 없이 기계 학습을 통해 ESS의 안전 관리 역량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태영 대표는 “비에이에너지가 보유한 에너지산업 안전 분야 기술을 고도화해 화재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세계 시장에서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위상을 한 단계 도약시킬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비에이에너지는 2021년을 맞아 안전 관리 하드웨어 시스템 기술과 소프트웨어 서비스가 융합된 솔루션 브랜드 ‘ESS 4.0’을 런칭했다. 지난 1월에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KOIIA)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등이 함께 진행한 디지털 산업혁신 빅데이터 활용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정한교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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